남자친구와 5년을 동거하였습니다.
그간 생활비는 거의 제 급여로 생활했었지요
직장은 겨우 1년 반정도 다녔었나요??
그렇다고해서 씀씀이가 없는것도 아니였습니다.
그사이 빚이 많아져서......지금은 생활이 조금더 힘들어졌습니다.
올 1월부터 남자친구가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ㄱ[그때부터는 생활이 풀리더군요....]
그런데, 제가 저축생각하고 있을때 남자친구는 돈쓸궁리만 하더군요.
그리고는 할부로 중고차를 장만하더군요...휘발유차량으로요...
그래서 빚이하나더 늘었죠.!!
거기까지도 좋습니다.
1월 부터 지금까지 정말....급여 받으면 한달생활도 못합니다.
겨우 제 급여까지 해서 겨우겨우 생활 하니까요.
근데 이제와서 윗사람들 접대해서 승진하겠대네요..!!
그것도 카드빚으로요...
어제도 실장들 술사주고 밥사주는데만 40만원을 썼더군요..
ㅡ"ㅡ;; 그러면서 제게 한달만 자기 월급에 손도대지 말라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동안 자제해왔던것들을 올해들어 많이 썼었습니다.
그래서 카드값도 많이 나왔구요.!!
안되겟다 싶어서 이달부터 자제하자고 약속 했었었구요..
1월 부터 지금까지 남자친구 용돈때문에 굉장히 많이 싸웟습니다.
한달에 약 40~50만원 됐거든요..
저는 돈달라 할때마다 비상금 숨겨둔거 조금씩 주기도하고..
정말없다고 화도내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할달 동안은 그런말 안하더군요..
돈없으니까 용돈안쓰겠다... [흠...좋아졌구나 싶었죠.]
그런데 술먹고 들어와서는....저렇게 말하는것입니다..
그럼 내가 애초에 아껴스라고 할때 아껴쓰지 그랬냐고 말했더니..
"그래서 내가 요즘에 용돈달라하디? 너 돈없다고 나한테 있던 만원도 줬잖아!"
하며, 자기좀 믿어달라더군요...
ㅡ"ㅡ;;; 믿음이 가는것입니까??
지금 저한텐느 땡전한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