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한살위오빠를 짝사랑해왔습니다.
사연은 길고길지만 답답해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갑자기 톡생각이 나서![]()
어느 날 문자가 왔습니다. 몇년 전에 좀 하다가 끊긴 문자가 몇년이 지나서야
그 쪽에서 먼저 온겁니다. 내용은 별거 없었습니다. 잘지내냐 이런식이었죠.
그리고 밥도 사주겠다고 해서 '왜이러지?' 내심 좋아서 약속(확실하진않은)도 했는데 막상 당일날
문자나 전화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했죠. 그렇게 기다리던 약속은 혼자 좋아하다 혼자 끝났죠.
그렇게 거의 매일매일 문자를 했는데 .. 그 이후로 문자가 오지않은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참다참다 제가 한통을 먼저 날렸더니 평소처럼 오더군요. 그래서 답장했더니 그 이후로는
깜깜무소식입니다. 저도 많이 씹었지만 마지막으로 씹히는 사람은 저..
'어, 그래봐' 이러구 문자를 계속 기다리는데 오지않아요.
이젠 진짜 잊어야되는 거같아요.
어느 말이라도 듣고 싶어요.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 조언도 듣고 싶고
뭐 갑자기 문자하더니 갑자기 끊는 이유는 뭔지. 왜 괜히 문자해서 사람 또 심난하게 하는지..
의견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