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억울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몇자 적어 볼려구 합니다..호소를 위해..
우선 저는 28살에 자영업을 하고 있는 고향이 대구인 청년입니다..
때는 2일전 제가 사는 안산에 오피스텔 1층 편의점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새벽 2시쯤 수원에서 술을 마시고, 택시로 귀가를 하던 중 이었습니다.
새벽이고 술도 즘 깨고 해서 배가 고픈 나머지 편의점에서 라면과 담배를 고르고
있는데.......어떤 아가씨가 들어와서는 술에 많이 취했는지..비틀비틀 해가며
맥주를 고르고 계산대러 가는 도중 편의점 중간에 있는 비치대에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어케 즘 일어세워 주기라도 했을텐데...그때는 저도 술이 취한지라,,그냥
무시하고..그러려니 했습니다..그런데...일행이 있더라구요? 이름하야 체크무늬 남방 남자,,,
후~ 이사람이 문제에 발단이죠....ㅎㅎ
여차여차 하여 그 아가씨랑 체크(체크무늬 남방청년 이하 체크라 일컬음)
가 먼저 나가고,,저는 뒤따라 계산을 하고 나갔습니다...
이때 편의점 아저씨가 먼저나간 아가씨 한테..욕 몇마디를 했습니다..(사후 증거가 됨..)
제가사는 오피스텔 1층 로비로 들어와서,,,보니..아까 그 아가씨가 또 서있는 것입니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오피스텔 엘베가 3개 이씀 전체층, 홀수, 짝수)
저는 홀수에 서고 그아가씨는 전체에 섰죠,,,,(저는 5층 살고 여자는 10층 삶,엘베에서 밝혀짐)
근데...아가씨가 흴끔 저를 의식하더라구요,,,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술이 채서 그러려니 하구,,, ㅎㅎㅎ
근데 마침 엘베가 내려왔습니다..제가 서 있는쪽이 아닌 전체층이 먼저 왔죠,,
당연히 아가씨가 먼저 탄 전체층 엘베에 저도 따라 탓는데..문이 닫힐때쯤 아까그 체크가
따라 탓습니다..저는 5층을 눌르거 이미 10층은 눌러져 있었죠,,,
5층~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저는 내려서 복도를 거쳐 저희집으러 가는데...뒤에서 기척이 들렸습니다
그때까지도 별 생각이 없었죠....그런데..제가 문을열고,,,들어오는 순간 제 뒤로 한사람이 따라 들어
왔습니다...아까,,그 술에 취해 넘어진...엘베에 같이 탓던 그 아가씨....
저 또한 너무 당황스러웠죠,,,,그런데 그 아가씨는 좀 전과는 달리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저 즘 도와주세요...누가 자꾸 따라와요,,,하면서,,,"
"제발 부탁이니 좀 도와주세요,,,"하고....
그래서....저는,,,,'아 아까 그사람이 이분을 쫓아 오는구나,,,!!'하고 판단을 내린후...
문을 잠글려고 하는데.....또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대충 짐작하시겠지만,,,
그 체크가 저희집 문을 열고 불쑥 들어 왔습니다..
이런 퐝당한,,,ㅡㅡ 그리고는,,또,,,,저를 보더니.."어~"하더니 걍 나가버리네요,,,ㅡㅡ
살다보니 별 경우 다 있더군요,,,
어찌됬건,,,제 앞에 있는 이여자,,,냉수 한잔을 주며,,,,정신을 즘 차리시라고....
그리고,,,자초를 좀 들어보자고,,,,우리집 식탁에..물컵을두고..마주앉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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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가씨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다 보니....
그 아가씨가 22살이고...같은 오피스텔 10층에 살고...또,,,그 아가씨 고향이 포항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죠...경상도 사람들은 타지에서 만나믄,,좀 반가운 그런게 있나봐요,,,ㅎㅎ
이 조그만한 땅덩어리서...무슨,,,그런...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더 있겠지만,,ㅎㅎ
여튼 방갑니 마니...둘다 술은채서...머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쉽게 친해졌죠...잠만 장실즘,,ㅎㅎ
ㅈㅅ 빨리써님...어제 이 일때매 괴로워서 술을 많이 마셧더니...
그래서..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그아가씨가,,술이 오르는지...티 테이블을 끼고...뒤로 넘어지고...
앞으러 또 꼬꾸러 지고...아가씨가,,,,원피스를 입고 있었거덩요....
넘어 지면서..팬티 적나라하게....다 비추고...가리지도,,,않고,,,
물은 정신차리라거 줬는데..더 채 버렸으니...원....
그런데...저도,,냉수를 먹은지라,,이제야 술이 깨는지...
그 아가씨가 ,,,여자로,,슬슬 보이기 시작했나 봅니다...
건장한 대한민국 남자인지라,,ㅎㅎ
이미 그 아가씨는,,저랑 오빠 동생 하자고,,,친해보자고...이런 말들을 다 끝낸 상황에서,,,,
아,,,참 간사한 인간이죠..ㅎㅎ
그래두,,그건 생각이고...행동으로 불쑥 옮기기에는,,제가 너무 착했나봐요,,,
얼추...기분도 조코...아가씨도,,마음이 한결 노였는지...편한 인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인상은 편했지만,,,술취해...곤드레 만드레는 여전해씀,,,(쉽게...멍이 된다고 하죠,,,그런 비슷한..)
잠시후,,아가씨가,,자기가 산 맥주가 있다고 하면서,,,같이 한잔 하자고,,,했습니다..
거절할 이유 있겠습니까,,,
바로,,,물컵이..맥주 잔으러 변했죠,,,,
2잔즘 마셧나,,,,아가씨가,,화장실에...가서,,,,한 2번쯤 넘어 지고..나왔나 봅니다...
소리가 요란해쬬....
그리고...맥주 한잔을 원샷하더니...저한테...다짜고짜 묻는 겁니다...
"오빠 나 좋아요? " 하고,,,저는 별 말을 할 수가 없었죠,,,," 그건 왜요.? 갑자기??"
그러니깐...."왜요? 싫어요,,,,그럼 저 갈께요,,"
이러는 겁니다,,,,나 참 어의 없어서,,,,사실 나가는 그녀를 붙잡고 싶었지만,,,,흠...머랄까,,,
멍(개) 잡아서,,,괜히 뒤탈이 더 걱정 될까봐,,,그냥,,,엘베까지만 바래다 주면서,,조심히 잘가라고,,,
말해주었죠,,,그래도 막내 동생같은 나이라,,,,
그리고,,,뒤돌아 집으로 갈려구 하는데...그 아가씨가,,,10층으러 가질안코,,,내려가는 것임니다...
밑으러,,,,왜 저러지...하고...집에서,,,셔츠랑,,,,바지를 갈아 입고...그냥 빈생각에..맥주도 모자란듯 해서
내려가봤죠,,,,그런데...1층 로비에서는 이미...가관이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씨xx 개xx 나를 성추행 해놓고,,,그냥,,,두나 보자.." . "나쁜xx, 미친xx " 등등....
저는 어의가 없어서,,,,"어의 아가씨 여기서 이러지 말고..집에 가라고,,,,"
사실 방금까지 같이 있었던건...주위에 경비 아저씨도 있고 해서 밝히기 싫었죠,,,,
근데 경비 아저씨가,," 그 아가씨..술 먹으믄,,종종 그래요,,,걍 놔두세요,,," 하는 겁니다...
그래...이런 애들은...그냥,,,이데로 놔 두는게 맞겠다,,,하고,,,다시 올라 왔습니다...
올라와보니..정작....맥주를 안 사가지거 왔네..ㅎ.ㅎ
잠은 다 깻고,,,,다시 내려갔죠....맥주 사러,,,,다 정리 됬겠지...쉽게 생각하고,,,,
but 밑은 더 장관 이었습니다....
사람들이...그 아가씨 주위에...한 8명은 둘러 있었고,,,,
나는,,,좀 당황 했죠,,,,그래도,,그냥,,,마트에서,,,맥주나 살라고,,,,로비를 빠져 나가는 도중,,,뒤에서,,
"저 새x. 가, 그 개xx다 " 하는 아가씨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때부터,,,저는,,,,진짜,,,개가 됬죠......
구경하는 사람들은...다들 나이가 어렸습니다...늦게까지 술먹고,,귀가하는,,,
군대 갈랑말랑 하는 나이에 청년들,,,,
저한테....이 새..어디가냐,,,도망가냐 하면서,,,따져 드는데......
할말이 없더군요,,,,반말에..욕까지...저두,,사실...싸움은 좀 하거덩요...ㅡㅡㅋ
때리고,,싶은 맘이 앞서서,,,,칠라구두,,했는데...나이가 있으니...현실을 보게 되더군요,,,
'여기서,,그러면,,,더 나쁜늠 되겠구나,,!!'하고,,,그래서,,,그냥,,,경찰,,,불러서 이야기 하자고 했쬬...
그리고,,반말 하지 말라,,,,한마디 충고도 해가며,,욕도 좀 썩으며,,,,
3분후쯤 경찰이 왔습니다....
저는,,,,,현행범으러,,,체포 되었답니다.....수갑까지 채울라는거,,,,그런거는 하지마라..했죠...
맨정신인듯,,,저는,,,,,그것밖에는,,거기서 할수 있는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