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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 |2007.07.01 23:50
조회 67 |추천 0

어디서부터말해야할지잘모르겠어요

흠..제가초등학교6학년때 한참 버디버디라는 메신저가유행이였어요

그래서 거기채팅에서 만난남자애요

계속 연락을했어요 연락을하다가 제가 중1이되고 그남자는 고2였을꺼예요

4살차이니깐 서로 좋아하는감정에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경기도에살고 저는 전남쪽에 살아서 멀어서 한번도 보지못했죠

그러다 중2여름방학때 그사람이 이리저리하다가 제가 사는곳에 볼일이 생겨서 내려왔습니다

그떄 처음보고 그러고 그사람이 고3졸업하고난후까지는 연락을 해왔었죠

그러고 20살이 되는 해부터 제가 연락을 먼저 하지않았어요

그러다 잊혀지고잊혀지고 그사람 대학생활을하다 저에게 연락을한거예요

그래서 연락을하다 또 연락이 뜸해졌죠 다시 복잡합니다..정말루..

그러도 최근 한달전 그사람친구가 제 싸이홈피에 그사람이 내 연락처를 물어봤다구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첫사랑이고 그래서 연락처를 선뜻 가르쳐 주었습니다.

가르쳐준지 세시간만인가 연락이왔어요

그런데 군대에 있다구 말을하드라구요

군대에있는데 내가 생각이났다구 잘지내냐고

그러고 이주전에 휴가를 나왔어요 짧은 휴가여서 만나러오진않았는데

그때 제가 장난으로 문자한통을보냈어요

그런데 그 문자를 해석하면 "나사랑해?"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그사람이 문자가 이렇게 왔더라구요

나 아직도 너 좋아해 예전부터 지금까지

그말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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