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최대의 적은 곰팡이~
눅눅해진 실내에서 발생하는 곰팡이는 각종 질병의 원인, 곰팡이를 없애려면 먼저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없앤 후 벽지가 들뜬 곳, 목욕탕의 구석구석에 곰팡이제거제를 뿌려두었다 2시간 후 걸레로 닦아준다. 눅눅해진 벽에는 물과 알코올을 4대 1정도의 비율로 섞어 뿌려주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이미 벽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으면 곰팡이 제거제를 뿌리는 것이 좋고 실내의 악취 예방에는 습기제거제를 사용한다. 일정시간 난방을 한 채 선풍기를 바깥쪽을 향해 틀어놓거나, 에어컨을 켤 때 옷장과 이불장의 문을 같이 열어 놓으면 제습효과가 있다. 또 화장실이나 욕실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주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눅눅한 침구와 의류 습기제거~
옷장이나 이불장에는 습기제거제와 함께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이불 사이에도 신문지 뭉치를 넣어둔다. 의류에 핀 곰팡이는 털어낸 후 표백제를 200배로 희석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세탁하고,퀴퀴한 냄새가 나는 의유는 헹굼물에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냄새제거와 살균효과가 있다. 신반이 젖었을 때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 신발 속에 넣어 놓고, 신발장의 곰팡이를 방지하려면 신문을 2개씩 접어 깔고 실리카겔을 넣어주면 좋다. 습기는 바닥부터 차 올라가므로 습기제거제를 둘 때는 옷장아래쪽에 둬야 한다. 또 옷장을 정리할 때 습기에 강한 무명이나 합성섬유는 맨 밑에, 모직은 중간, 실크류를 맨 위에 놓아야 습기에 의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