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눈팅만하다 이렇게글을쓰게되네요 ...
제가 지금 고2니 2년전이네요
우선 말씀드리자면 전 누나가 둘있고 제가 막내입니다.
부산사는데 큰누나는 부산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지라 집에서 같이 살고
작은누나는 울산에 있는 대학에 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지라
주말에 집에 오고했었죠
그날도 어김없이 토요일이었습니다.
큰누나와 저는 같이 이야기하면서 낄낄거리고 있었는데
작은누나가 온것 같았습니다
저희가족은 벨은 별로안눌리고 그냥 귀찮아서 문열어 ~ 막이러거든요
작은누나 목소리가 들려서 큰누나도 " 왔나보다 문열어라 " 해서
전 문을 열었죠...
근데 신문대금 받으러 온 아저씨가 온겁니다.
그래서 전 작은누나가 신문대금 받으러온 아저씨와 같이 온줄알았죠
근데 작은누나가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전 또 이가씨나가 장난치는갑다 ... 싶어서 골목을찾아봤죠(저희집은 골목에있습니다.)
그런데 왠걸 ... 작은누나가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전 어디 놀러갔나싶어서 그냥 방에들어왔죠
큰누나가 " 야 얘 안왔나 "
" 몰라 장난치고 어디 놀러갔는갑다. " 했는데...
작은누나가 새벽 1시쯤 ? 되서 오는겁니다.
" 누나야 아까 문열라하고 어디갔었노 "
막이러니까 .. 작은누나가 " 뭔소리하노 내 서면에서 놀다가 지금 바로 집에오는길인데 " 이러는겁니다
맨처음엔 장난치는줄 알았죠
마침 저희누나와 맨날 같이 노는 단짝친구인 누나가 있어서 그 누나한테 문자해서 물어봤는데
진짜 서면에서 바로만나서 ... 그시간엔 집근처에 없었답니다...
그때 시각은 7시정도였는데 ... 그땐 서면에서 한창 놀시간 ...
전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걸리는점은 저혼자 누나의 목소리를 들었던거라면
그냥 환청인가 싶다하고 넘어갈수있는일인데
큰누나도 같이 들었단거죠 ...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재미없는이야기들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