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정도 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이남자.. 저한테는 소중한 사람이죠...
헤어져서는 못살거같은... ㅜㅜ
바람끼도좀 있어서.. 그거 좀 잡느라고 한동안.. 힘들어했는데.. 그덕분에 살이 6킬로나 빠졌지만.. ㅜㅜ
암튼.. 잠잠해 졌다 싶어서.. 또 놓아주었더니.. 이남자.. 오히려.. 더연락을 하고지내면서
오히려.. 큰소리칩니다. 연락할수도있는건데.. 왜자꾸 그러냐구..
글쎄요 저랑은. 연애스탈이 마니 다릅니다.
전 애인 생기면.. 남자친구들한테 일이 있지않은 이상.. 연락오게 안합니다.
근데 남친은.. 자기는 연락안한다면서 먼저 여자들이 자꾸 저나온다고 어쩔수없다고..
새벽에 문자오는소리가 저나너머로 들려도 광고라고 말하고.. 새벽에 대기중통화가 들어와도..
회사사람이라말하고..
바람끼는 진짜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래요 저도이제 포기했습니다.
근데 남친이 얼마전부터 일에만 매달리고있습니다
일을해야 돈을 받는직업이라... 밤낮으로 물불 안가리고 일에만 열중하죠..
그런 남친이 안쓰러워... 마니 격려도 해주고 그럽니다.
일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그것도 주말에만 보거든요
제가 보고싶어서... 회사앞으로 간다고 하면.. 오지말래네요..
남친말로는.. 놀아주지도 못하고 밥만 먹고 간다는...제가 힘들거 같아보인다고요..
근데요... 이상하게 여자의 마음이.. 원래 그런가요?
말로는.. 맘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느날부터..
제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이남자... 자꾸 일때문이라지만.. 저한테 하는행동.. 말투.. 정말 완전 반대의 성격이 되어버렸습니다.
말투도 신경꺼버린듯한 말투고.. 대답도 건성으로 하고 연락도 잘안하고 집에가서도 저나받자마자 피곤하다고 자버리고... 그리고는 담날.. 새벽에 생각좀 하느라고 늦게 잤다고 아님.. 모좀하느라고 늦게 잤다고 ...
그래서 제가 몇일전부터 자꾸 투정만부리고.. 아무리 일때문이라지만.. 왜나한테 소홀해지냐구..
그랬더니 남친이 화를냅니다..
내가 일만 하는데.. 뭘 잘못했냐구.. 난 내가 너한테 한행동들 모가 잘못되엇는지 모르겠다고
난지금 일빨리 끝내서 돈받아서 해결할게 너무많은데..ㅜㅜ 너까지 왜그러냐구.. 너가 그러면.. 너때문에 신경쓰여서 일이 안된다고.. 연락좀 하지말라고.. 평일에는 연락하지말고 보는주말에만 연락하자고
ㅡㅡ;; 철없이 행동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더니.. 자기도 심한말 한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일이 안풀려서.. 자기한테 짜증낸다는게.. 너한테 짜증냈다고...하면서..
그리고 나서 담날.. 부터 제가 연락도 문자도 열번보낼거... 두세번으로 줄이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남친..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봣죠.. 오빠는.. 내가 연락 잘안하니깐.. 일잘돼? 그럼다행이구.. 근데.. 나 솔직히 연락하고싶은거 참고 있는거야.. ㅜㅜ
그랬더니.. 아니.. 일이 잘안돼.. 똑같아.. 해야되는데.. 연락은.. 니가 좀 줄여줘서.. 괜찮긴한데..
자꾸 짜증만 나구 우울해지고..이래.. ㅜㅜ 이러더라구요... 에휴..
이상한게 남친 그러는거 이해하고.. 미안해하고 그러면서 섭섭한맘은.. 감춰지지가 않네요..
제맘을 몰라주는... 자기만 생각하는 남친이 미워서일까요?
아니면.. 절 사랑하지않는다는 믿음이 깨져서 일까요?
그것도 아님 제 욕심에 너무 많은걸 남친한테 바래서 일까요?
남친일이.. 다음주 주말정도면.. 끝난다고 합니다.
남친이 그럽니다.. 일끝내면.. 정말 아침까지 술먹고 놀거라고..
근데 노는건 좋습니다. (걍 술먹고 노는게 아니라.. 아가씨들 있는그런...)
그래서 제가 말을했죠 노는건 좋은데 아침까지 그런데서 놀지말라고.. 들은체 만체
자기야 사랑해! 이런말들만.. 하더군요.. ㅜㅜ
그렇다고 안갈 사람이 아니거든요 여자좋아하고 끼있고 주위에 그런회사 사람들이 많으니.. ㅜㅜ
저나도 꺼놓고 놀아버리는.. ㅜㅜ
그리고남친.. 일끝나고 그때는.. 진짜 같이 놀러도 다니구 여행도 같이가자고하고.. 그러자고 하는데...
글쎄요.. 갑자기 이런 맘이 생기니깐..
끝도없는.. 의구심이 드네요
남친이 일끝나고 나면 여유가 생길텐데.. 자금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럼 바람쪽으로도 나쁜생각이 들고.. ㅜㅜ
지금.. 저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케 생각하고 남친한테 행동해야 할까요?
남친한테.. 믿음이깨져버려서.. 언제든지 날 버리고 갈사람이라고까지 생각이드는데..
지금도 남친... 일다끝내놓고.. 12시가 넘은 이 자정에.. 보고싶다고 갑자기 택시타고 오라고하네요
못간다고하니깐.. 장난으로 삐졌는데.. 아까.. 일끝내기 10분전까지만 해도 일때문에 나한테 관심없는척하더니만.. 왜그러는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