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력 2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경리입니다.
뭐 맨날 똑같지만 아침에 출근을 해서 청소를 하고 자리에 앉아서
오늘 자금나갈껄 정리하고 있었죠a
그런데 얼마 전에 들어온 신입이 저한테 오는 겁니다.
뭐 자주 제 옆에 와서 제가 하는 일이 보곤 해서 그냥 오는 가보다 했죠a
근데 와서 하는 말이 "**씨는 하루종일 뭐 해요, 내가 진짜 궁굼해서 물어보는거예요!"
이러는 거예요. 순간 당황해서 예? 이러니깐 궁굼해서 그래요,,
제가 하면 뭘 하겠습니까?
전표 정리하고 자금수요짜고 결제 받고
남자 직원들 서류 주는거 잘못된거 고쳐서 다시 결제 받아달라고 하고
월급계산하고 부가세 신고있는 달에는 신고준비하고 월별로 정산하고
회계사무실에서는 결산만 해줘서 결산 이외에는 제가 다 하거든요a 모두 다 그렇겠지만..
상사가 따로 운영하는 꽃집일 제가 운영하고 뭐 이것저것 사원들이 하는 걸 하는데a
막상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하는 일은 많은데 다 티가 안나니까요.
이 사람은 제가 노는 줄 압니다a
다른 회사 여직원분들이 어떤일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