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어떨때 제일 피곤하고 짜증나세요??
저는 말다툼할때 인데요~
1. 사소한 말다툼이라도 자기 잘못 절대 없다는 여자..
-> 소리 지르는 여자..
-> 자신이 흥분해서 한 말은 기억 못하고 남자가 이래서 그래~ 라며 남자탓만 하는 여자..
-> 남편 깔아 뭉개는 말을 자기감정상했다고 서슴없이 하는 여자..
-> 누가 잘 못했든 간에 감정 상하면 장땡인 여자..
-> 남편이 정말 화가 나고 감정이 상했는데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자존심상하는 말을 내뱉으며 더 속 긁는 여자.
이런 대화를 회사에서 30분 이상하게 될때... 이럴때... 남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용??
저는 이런 통화를 수차례 해봤습니다....
오늘은 회사 자리에서 통화 중에 옆 직장 동료가 어깨 툭툭 치면서 지나갔는데...
참...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회사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고.....
저는 정말 짜증나고 불쾌하고.... 그 순간에는 아내가 내 직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다 들더라구요.... 옆 직원들도 전화 통화 하는걸 보고 아내랑 다투고 있다고
눈치도 채고 말이죠... 챙피해 죽겠습니다...
다른 말다툼 글들을 보면 남편이 정말 많이 화가 나있으면 글구 회사에 있다면 일단
한발짝 물러섰다가 다시 말하는 아내들도 많던데.....
물론 아내의 경우도 정말 속 터지겠지만 말이죠.
저는 ... 이런 대화를 회사에서 30분 1시간 가량 전화 붙잡고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이런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저 또한 감정이 심하게 상해져서...
쉽사리 끊기가 힘들더라구요.... 휴.... 저도 감정 조절 못한것도 있죠...
게다가 그렇게 끊고 나서.. 업무에 집중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감정은 상해있고 예민해져 있지.... 안색은 안좋치.....
회사에서 이미지 관리는 해야하지.....
그냥 제 개인적인 바램은... 회사나 어느 공적인 자리에 있을때...
이 시간때만큼은 이런 대화에 대해 피해줬음 하는 바램인데...
솔직히 이런 남편의 입장에 대한 고충은 아내가 좀 이해해주면 안될까요??
그것이 이기적인 바램일까요?? 저로서는 너무 답답하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냥 사소한 것이나.. 큰일이 아니라면.... 그런 속상한 대화는 집에 가서
얼마든지 할 수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ㅡ.ㅡ;;;
아내의 입장이나 남편의 입장에서 잘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