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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기분이 어떤가요?

점심 먹기전 짬내서 함 써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술 못먹는 사람편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25여자입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니 회식때문에 술을 먹게 될 기회가 있는데요..저는 평소에 술을 잘 안마시거든요..

 

친구들과 만나면 매번 뻔하게 식사하고 문화생활하고 쇼핑하고 그래요..

 

술은 가끔 휴가철이나 생일? 이런 특별한 경우만 하구요^^:;

 

저는 술을 1잔먹음 발그스레..2잔먹으면 이미 흰피부는 안보임..3잔째부터는 눈까지 빨개짐 ㅡㅡ;;;

 

여자라서인지 눈에서 레이져 쏘고 있음 창피해서 정말 3잔 이상은 안먹어요..

 

그래도 가~~끔 먹게 되는날은 5~6잔정도 먹게 되는데......

 

그럼 졸리기도 하고...속이 울렁거려서 넘 힘들어요

 

토를 할 지경이어도 제 스스로 취한모습 보이기 싫어 걸을때도 또박또박 잘 걸어요

 

근데 가끔 술 취한 사람들 보면 비틀비틀..자기몸도 못 가누고..필름까지 끊겨봤다는 사람들...

 

비틀비틀 대면 "안되겠다 빨리 집에가서 쉬어야겠따"라는 생각을 안하시나요?

 

안든다면 그건 견딜만 하다는건데......그럼 이런사람은 안취한거로 보면 되나요?

 

술 취한 사람들중에 간혹 안하던 행동까지 일부러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냥 평범하던 여자가 갑자기 애교작살여왕으로 혀짧은 소리도하고..엄청 호의적인?웃음도 보이고..

 

술 취하면 이런게 좀 덜 뻘쭘해지니까 하는거겠죠?

 

난 술자리 분위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걸까요?

 

아 정말 이나이 먹도록 술의 세계를 모르니 은근히 제약이 많네요 ㅋ

 

동성이나 이성이나 친해지기도 힘들거든요..

 

한잔하자!!라는말..언제쯤 하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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