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전화를 받았네요
1주일전 요즘 매일 수도없이 광고 되고 있는 첫날부터 입원비보험이라는
보험광고를 하잖아요 그래서 보험 한번 들어볼까 심사숙고 해서 처음으로 큰 마음 먹고
전화기를 들었답니다 상담원과 통화후 틀림없이 그때 직업은 음악전공한 프리랜서라고
했더니 아무말없이 가입시키고 돈까지 통장에서 그날 바로 인출해가고 다음날부터
정상효력이있다고 문자까지 보내놓고 일주일이 지난 오늘 전화하더니
무소속(무직)이라고 통장으로 인출한돈 다시 입금하고 해지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기가막힌 일이 어디있나요? 외국회사라 그래서 까다로울수는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영업이익을 보겠다고 들어온 회사가 이런식으로 영리을 추구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한마디로 기분 엿같더군요
정말 마음 상해서 돌아버리겠더군요 보험도 가입안돼었는데
돌아버리면안돼겠지만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큰마음먹고 결심해서 들었는데 너무 허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