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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합니다.

은주양 |2007.07.05 15:13
조회 16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와 5년 동안 사귄 오빠가 있는데 올 가을에 결혼을 하려고합니다.

5년동안 사귀면서..결혼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는데 돈이 모아지지않아

결혼을 계속 미뤄왔습니다.

오빠가 돈이 없거든요... 워낙 월급이 작아서 한달에 100만원밖에 안됩니다.

저 만나기전에 빚도 천만원정도 있었고....

결혼이 우선인거 같아 2000만원을 간신히 만들어서 전세를 얻었습니다.

근데 빚이 1000만원이 있어 걱정입니다.

전세금을 빼서 빚을 갚아야 하는건지..

어떤게 우선인지 모르겠습니다.

전세집이 없으면 결혼하기도 곤란하고..

빚을  안갚자니 마음에 계속 걸리고..

 

어떤게 현명한 방법인지 알려주세요

 

전세집이 먼저인지.. 아님 빚을 먼저 갚아야하는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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