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촬영,피팅촬영등 어떠한 목적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목적으로 사진이
도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힘없는 도우미나 모델들에게 또 다시 발생하는 일을 막고자합니다***
이곳에서 피팅모델을 지원해서 (얼굴부분삭제라고 구인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촬영에 참여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글을 올린분에게 전화가왔고 구두계약을 하였습니다.
그 계약 내용은 이러합니다.
>>>"얼굴 노출없이 촬영하는 거죠?-----아니요 그랬게 올리긴 했는데 얼굴 노출합니다
"얼굴 노출이 없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그럼 못하겠습니다---일반 피팅사진처럼 찍는게 아니라
화보형식으로 소품으로 선그라스 써도되고 개인 쇼핑몰에만 올리는데 그래도 힘드신가요?---
"지마켓이나 다음같은 오픈마켓에는 그럼 안올라가는 건가요? ----네 <<<<<<<<<
화보촬영과 피팅촬영 경험은 많이 있지만 수영복은 조금꺼르낌스러운 부분이라
얼굴공개여부가 많이 걱정이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픈하는 개인쇼핑몰촬영 이니
촬영에 임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연락을 주고받은 쪽은 쇼핑몰을 열고자하는 사장님이라고 )
전속으로 계약을 하지않았을때는 계약서를 쓰는일이 드물어서 이것으로 믿고
07.6.2 일 화보형식의 수영복 피팅 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한달이 넘어갈때쯤까지 전화를 피하시는건지 계속 안받으시더군요
핸드폰고장이라 연락이 안되는 건가 해서 수일뒤 다시 해보고 계속 생각 날때마다
스토커처럼 전화 했습니다.
전화 한 이유는 제가 찍은사진이 수영복이니 만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한달뒤 7월 2일 제가 전속으로 촬영하던 다른 쇼핑몰측 관계자가 연락이 왔습니다.
"수영복 촬영도 했냐?그런거 하냐?우리얼굴인데 니가그런거 하면되냐?등등...."
깜짝놀랐습니다. 쇼핑몰세계가 그토록 연락망이 좋을지는 정말몰랐습니다.
(개인쇼핑몰사진까지 빨리 알게될지는..)
그래서 물어봤죠 "어디서 봤어요" 주소는 오픈마켓인 "지마켓"이었습니다
메인은 물론이거니와 이벤트창 까지 얼굴에 줄하나없이 말끔하게 수영복을 입은
제모습이더군요...
바로 계약했던 사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또 안받아서 경고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오픈마켓에는 안올리기로했잖아요.사진당장 안내리면 고소하겠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너무 황당해서 계속 전화를 해봤고 연락은 되지않았습니다.
(지마켓 판매순위 1위더군요 판매되기 시작한날짜는 6월15일이고)
여기 ilovedoumi에 다시들어와 검색했습니다. "**망토 수영복피팅모델 "
다행이 같은 글이 있었고 다른연락처가 적혀 그곳으로 전화했습니다.
그분께선 제3자의 입장처럼 전화연결되도록 힘써보겠다...원활한 해결책을
빨리 찾아라....나도몰랐다...공개하지 않기로 말하는것을 들었다.....등등
사장과 연락은 계속되지 않았고 저는 그날 잠한숨 못잤습니다.
다음날...한시라도 제사진이 지마켓에 있는것이 불쾌했습니다.
계속 전화는 했습니다. 연락두절인 사장 , 연락되었든 "**망토"측 그 분은 계속 반복되는
말만 하더라구요.
지마켓으로 전화했습니다. 제 사례를 적어 권리침해센터에 서류를 넣었습니다.
사장측과 연락되지않아 연락하게 되었다고 해결방안을 찾아달라고..
지마켓측은 제입장을 잘들어주었고 24시간 안에 해결이 되지 않을경우
강제조치취한다고 했습니다.
분명 지마켓에서 연락이 갈것이고 연락을 받은 사장은 내게 연락할것이란 생각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연락이되면 적어도 경황을 들을수는 있을테니까요.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다짜고짜 하는말이 가당치도 않은....
" 업체에서 당신한테 고소 할꺼고 나도 당신한테 고소할거니까 변호사선임할 준비나해라
당신이 지마켓에 신고한것때메 사이트가 닫혀서업체손해가 얼마나 많은줄아냐?
한시간에 천벌씩 한벌에 삼만원씩 계산해서 당신한테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권리침해? 초상권? 당신모델아냐? 모델한테 초상권이 어딨어?당신 가만안두겠어"
다른말들은 솔직히 말도 안되고 가장 어이없는말은 모델한테 초상권이 어딨어? 이말에
너무나도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모델이니까 초상권이 있는건 더욱 당연한 말인데 말이죠..
그여자는 통화할때 꼭 자신의 사이트가아닌 타인의 사이트처럼 말했고 알아본결과
결론은 업체는 부산에 있는 다른 업체였고 그여자는 그 "**망토"라는 제작업체
이사의 여자친구라 제작을 도왔고 부산업체에게 사진을 넘긴거 더군요.
아무것도 몰랐던 부산업체는 지마켓에서의 뜬금없는 연락에 당황하였을테고
저또한 그사이트가 통화했던 사장의 사이트가 아니라는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여러연락이 오갔지만 통화했던 사장은 단호하게 "경찰서에서 보자"말을 끊었습니다.
어디다시 연락할방도없이 저는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고소한다면 맞고소하는수 밖에는
이제 없으니..계약서는 없지만 계약사실 음성녹음이 있기때문에 전혀 승산 없지는않으니까요..
무슨이유인지 그뒤에 수시간뒤 밤11에 그 "**망토"측 관계자(낮에 통화했던)가 전화가 와서는
일이커지면 피차피곤하니 여사장같이 갈테니 잠시얘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여사장은 3시간뒤에 나타나더군요.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계속반복되는 말들만 오갔고 그여자는 계속 헛소리만 하더군요
대화내용은 대략.......
"전화를 안받은건 고의가 아니다..나 바쁜사람이다....경고 메세지는 받았다(신고하루전)...
별일 아닐꺼라생각에 그냥 넘어갔다...보통이런일들은 그냥 잘넘어갔다...이런일처음이다...
이쪽에 경험이 없어서 잘모른다...낮에는 화가나서 홧김에 보낸거지 감정은 없었다.
업체넘길때 얼굴노출하지 말라했다...난 몰랐다 사이트 방금보고왔다..
그곳엠디잘못이다...말했는데 얼굴안자른다더라...더이상힘없다...보상해줄 돈도없다나는"
정말 어이없는 말들만 하더군요....부산에 다른업체로 사진을 넘긴것도 자신이고
지마켓에 올리는줄알고 넘긴것도 사실인데다 경고메세지와 전화온사실을알고도
그업체에 미리연락을 안한것이 너무 놀랍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두주동안 지마켓에 내얼굴과 비키니수영복을 입은사진이 오픈되고 있었던사실을
알고도 전화연락 한통 없었던거죠..
그러니까 하는말들 족족 (이건 적기 정말싫다)
" 피팅모델따위가 돈몇푼에 합의볼것이지 뭣하러 일크게벌리냐 ..."
라는 메세지성이 너무 띄더군요..(저만들은것이 아니니..자격지심아닙니다)
차마시다 어이없어 뱉을뻔 했습니다.가해자가 피해자
얼굴하면서 답답한말만하고 앉아있는데 한편으로 불쌍하더군요...
멍청하고 둔한탓에 멋모르고 뛰어들었다가 그지경이 됐으니..
마지막에는 그 "**망토"관계자가 서로지치니까 합의점을 찾아보자...사진은 바로못내리니
하루나 이틀 시간을 줄것...거기에 합당하는 페이를 더 지불하겠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페이다필요없고 지금 당장 사진만 내리면 여기서 우린 빠지겠다..!!라고 처음부터
계속 말했습니다.
피곤한거 싫고 한시라도 그사진이 공개되는게 불쾌했기때문에!!!
대체 얼마의 페이를 지불하고 내사진을 더 올리겠다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속옷모델의 얼굴 노출 유무에따라 페이가 0하나가 더붙는다는것을 공중파를 통해 알고있었던
사실이었습니다.)
일 이십만원으로 몇십시간동안 더 사진이 공개되는걸 원치않았습니다.
그래서 10배를 지불할 수있냐고 하니 더이상 합의를 볼생각이 없는것으로 알고 우린 이일에서 빠지겠다..라고 언포하더군요..
그 10배에 포함된것은 계약위반으로 사진을 사전통보없이 임의로 이용한 대가, 얼굴이 오픈마켓
상에 공개되어 내가입은 정신적피해의 보상금이죠
말도안되는 금액이고 그 금액은 본인또한 감당할수없고 회사에 말도못하는 금액이라더군요..
그리곤 황당하게도 하는말이 그럼이제 여사장은 빠지고 "**망토"와 저와 업체의 문제라
하더군요..여자의 개인적인 실수지만 회사일을 하다그렇게 되었으니 이제 여사장이랑
말하지 말고 "**망토"와 말하자...고 하더군요..
하루 반나절을 제 3자인것처럼 대하던사람이 갑자기 여자를 회사로 감싸더군요
(알고보니 그사람이 남자친구더군요...그여자의 남자친구란분)
그리고 다음날 지마켓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업체사장님이 사정사정해서 12시까지만기다려달라 사진 내려준다..라고 했다고
기다릴수 있냐고 해서 단호히 안된다 했습니다.
여기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죠...부산업체란곳이 있는줄 알았으면 지마켓보다 그곳에 먼저
전화를 했을텐데...하는...
망토측에서 단한통의 연락을 받은적이 없으니 합의를 볼이유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음이 편치않아 업체연락처를 물어봐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업체사장또한 정말 피해자더군요...올리면 안되는 사진이란것은 어제처음 알았고,
지마켓에 전화하기전 전화한통 줬으면 안되었냐고...오늘 12시까지 기다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왜그것까지 안되냐고 했냐...등등 울분을 토하더군요..
사진은 지금도 수정중이고 다내린뒤에는 전부 가만안두겠다며 두고 보자시더군요.
제 사정은 말했고 그리고 대화를 통해 생각을 고쳐하게되었죠..
지마켓에 수정작업하니 사이트 건들이지마라고 말해 사이트수정에 들어갔습니다...
그 업체사장분은 "**망토"와 여사장을 에이젼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이모든일은 <<<<모델(나)---에이젼시---업체>>>>관계인거죠...
3일동안 그관계를 회피했던거죠..
오늘 사건4일째...어제부터 지금까지 사진수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두컷정도 남았네요...
사진수정뒤 그 부산업체측이 어떤마음을 먹을지는 모릅니다.
저 한테는 몇억대의 고소를할수 없는거라는 자문은 들어 무섭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망토"라는 에이전시가 아무 영향없이 이일이 끝나는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저또한 보상받고자하는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
억울하고 삼일밤낮으로 주위모든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혔던것에대한
합당한 보상까지 다 받고싶습니다.
그것은 돈말고의 해결방안이 있다는것을 그분들은 모르나봅니다.
나쁘게 맘먹어 이일로 대박나려는 마음 먹으수는 충분히 있습니다.
6개월가량 피곤하게 재판까지 가면 승산은 저쪽에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변수가 없다면...
혹 시간이 하루더 지나 연락이 계속없으면 제맘도 나빠질수는 있지요..
여러분이라면 이런경우 어떻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