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는 능력이없다보니깁니다 ..그래도 .. 좀 도와주세요 . ㅜ
이제 헤어진지 약 3주째 되어갑니다 ..
전 현재 고1 남학생이구요 ..
음 , 약 110일 가량 사귄 고 2 누나가 있었습니다 . ㅇㅅㅇ..버스로 20분 거리에 살고 있구요 . .
후 .. 헤어진 직후 일주일간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
가뜩이나 2주뒤가 시험인지라 .. 먹을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 심란해서
수업도 피곤함에 졸거나, 계속 누나 생각에 잘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셤보고잇는데 ..후우.. 결과는 하나같이 망치고 있구요 ..
참 착한 사람이라, 정말 더 이뻐 보였습니다.. 애교 한번 해본적없어서
본적도 없지만, 저에겐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게만 느껴졌고 ,,
부모님의 압박에 의해 다니던 교회에 투정 부렸더니
주말에 교회도 나와주더군요 .. 가뜩이나 인상된 버스비인데 -ㅁ ㅜ
서로 부모님도 알고 계시구요 .. 엄마도, 처음엔 쑈를 한다 하더니 ..
실물이 더 이쁘다면서, 잘 해보라고 그러시구 .. 100일땐 고의로 버스놓치게 해서 . . 저 집에 못가구.
여자친구집에서 부모님한테 인사하구 잤습니다 ㅇ....
그러다 .. 제 환경이 그리 좋지않아서,, 불평하고 .. 후우 .. 좀 .. 자기비하? 했달까요 ..
조금은 따뜻한 말 듣고싶어서 .. 그런데 반응이 오히려 .. 다른 사람들은 너같지 않단거 알아둬
라고 왔었엇요 .. 그래서 순간 감정조절 못하고 . . 누난 기댈 사람이 못된다고 . .심한 말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다 아차 싶어, 바로 사과하기엔 좀 늦었고 .. 어떻게 사과할가하면서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이틀뒤에 헤어지잔 소리 ..들었어요 .
가히 절망이였습니다. 학업이유나, 누나 성적 떨어진다는 부모님의 안좋은 시선은 .. 괜찮다쳐도..
저에게 묻습니다, 너 날 이성으로 좋아한거 맞지? 라구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답했습니다..그랬더니 .. 자긴 .. 절 동생으로밖에 보지 않았다고 , 설렘이 없답니다 .
후..정말 씁쓸했어요 . 막 붙잡았었습니다. 제 노력이 정말 다 수포가된거였거든요 ..
못타는 놀이기구. 방학때 같이가보고싶어서 . 누나에겐 돌아다니기만했다고 했지만
실은 .. 음식물 다 쏟으면서까지 타보았고, 정말 갖가지를 몰래몰래, 사소한거라도 신경써주려했어요.
그런데, 제가 잘못하면.. 뭐라 하고 , 자신이 잘못한거에 뭐라하면 .. 도리어 화를냅니다 ..
같이 S게임할때였습니다.. 아는 동생들이랑 같이하다.. 어떤녀석 하나가 누날 불러갔고,
제가 잠시 잠수탄사이 .. ㅅㅏ실 잠수도 아니고 잠깐 컴앞에서 몸풀면서 지켜봤습니다..
언제오나 싶었습니다.. 정확히 3시간뒤에 갑자기옵니다.. 그러곤 미안하다고 계속 그랬습니다.
사실 화가나서 좀 피했습니다. 다혈질인지라.. 참으려구요 . 그래 , 누나 옭아매지 말자 . 하면서
합리화 시키려구 그랬더니 .. 혼자 대체 뭐냐고 말도 없이 이러면서 화를내는겁니다 .. 허어 ..
오히려 당황한제가 미안하다고 계속 그랬습니다 ., 화날땐 받아준다던 사람이 ..
최근에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학교가 끝난후 친구랑 돌ㅇㅏ오다가,,
이동반할때 자주 보는, 싸이서 막 알게된 여학생 하나가 , 중학생 몇 ..xx들이 성추행하려는걸
구해준적 있습니다..그걸 . 문자로 말하고 어쩌고 .. 저쩌고 .. 좀 그 애 이야길 했더니 ..
그 애한ㅌ 관심이 많은거같으니 문자두절 .. 뚜 ..뚜 .. 이러는겁니다 .. 후, 아직 그래도 절
좋아하는줄알았습니다 .. 헤어질 때 제가 그랫거든요 .. 힘들면 다시 오라구, 옆자린 항상 누나꺼라고..
근데, 요 몇일새 . . 문자가 잘 없습니다.. 셤보고있는것도 그렇지만..사실 끝나고 집에간다든지..할때
한두통 보낼수있는거잖습니까.. ? 사귈때도 답이 늦을때가 많던 사람인데 ..
보내노면 .. 1시간 뒤에나 오고,, 그래서 늦게 봐서 보내면 ..자고 .. 자기 전에 보냈는데,
친구랑 얘기했다 그러고 .. 헤어질때 화나서 뭐라했더니, 자기가 나중에 네 문자에 답 안할 사람같이
보이냐고 .. 그러더니 , 지금 딱 그 꼴입니다. 이사람, 자기가 한 말 하나도 기억ㅎㅏ는게 없습니다.
공부하는데 왜 떨어져야되냐고 하던 사람이 지금 그 핑계 대고있고 , .. 같이 겜할때도 ..
아는동생들이랑만 웃고 떠들고, 그래서 .. 뭐라 하면 구속이겠지 싶어서, 놔두면 말없다고 .그러고 ..
하지 말라그랬더니 .. 집착아니냐 그러고 많이 상처받았습니다. 그치만 표현 안하고 그냥
하나하나 쌓아두기만했습니다. 쌓아두는거 하난 ..자신있으리만큼 잘하거든요 ..쓸데없이 ..
미칠것만 같습니다 . 관심없는거같으면서도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거같이 보이고 ..
제가 수학을 잘 못하는편인데 ..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대서 .. 수학 얘기 나왓었는데 ..
한번 오랍니다 . 절 볼때마다 미안하고 괴로울거 같다던 사람이 .. 정말 가고싶었지만.. 헤어졌는데
보면 왠지 .. 씁쓸할거같아서 .. 안가겟다고 하려는데 , 갑자기 친구랑 도서관가겠다고 그러고 ..
전에도, 셤기간에 누나있는쪽 도서관에 같이 가려는데, 갑자기 .. 친구들이랑 놀게 되겟다고 ..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 때 못보면 이주 이상 기다려야하는데 .. 자주 보는 친구들같은데 ..
고등학교와서 친구들과 제대로 논적없다며 .. 이번에 못 놀면 한달 이상 못논다고 .. 좀 씁쓸하고
서운햇습니다 .. 그 때 제가 표현을 잘못해서 질투난다 했거든요 .. 단지 부러웠을뿐인데 ..
근데 그걸 .. 또 너무한거 아니냐고 , 어디 할게없어서 친구까지 이러고 ..
3주째 되가면서 .. 잊어갈수있겟지 하는데 , 도저히 잊질 못하고있습니다 .. 기다리는것은
누가 뭐라던 잊으라던 하겠지만, 기다리는것도 좀 맘 편히 제가 건강히 기다려야 하지않겠습니까 ?..
ㅎㅔ어지고나서 .. 안먹고 안자고 헷더니 .. 학교에서 체육관가다 쓰러졌었고 ..
이 여자, , 아직 사랑하고 있어요 .. 애인의 감정이 아니라는 말에 참 황당하고 .. 눈물밖에안났지만..
저 말, 단지 날 떼내려고 한거라고 혼자 생각하고 그렇게 믿어버리곤 이러고있습니다..
어떡하죠 ? ,, 잊어야 하나요 ? 후우 .. 도저히 다른 여자도 눈에 안들어옵니다 .. 친구들이
아, 저 여자애 이쁘다 해도 ,, 도저히 아닌거같고 .. 아직도 가끔 문자 한 두통 할때면 ..
뭐하고 있을까 .. 잘 지내나 싶고 .. 전화 눌렀다 .. 취소 한것도 수십번째고 .. .. 어째야만 하나요 ..
제 하소연이기 때문에,, 답답해서 .. 이렇게 긴 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
도저히 , 여자 심리를 알수가없어요 ..
긴 글이라 대부분이 다 안읽고, 리플만 남길거같은데 .. 전 정말 심각합니다 .. 아직도 못먹고 ,
못자고있구요 .. 저랑 놀때도 .. 어디서 그리 많은 문자들이 오는지 . . 휴우, 제 문자도 많긴많았지만..
누나 3천건인데 ..제가 누나랑 그렇게 쓰고 봐도 3천건이 안대요 .. -ㅁ -..근데 .. 2주가량 문자 못한게
두번정도나되고 .. 서로 폰 바까 일주일 썼음에도 ..1주일가량 연락 거의 못하고 .. 관리하라해도
한다면서 .. 안되고 .. 머라하면 , 자기가 노력안했던거같냐고 화내고 ..전 사람이 화내면 당황하거든요..
그래서 미안하다 그러고 .. 이런거 생각하면 .. 누나가 고작 이정도였나 싶은데 .. 결국 좋아하는마음이
다 더퍼버리고 .. 후 .. 처음으로 .. 마음에 둔 여자라 .. 잊기도 .. 후아 .. 한 여자만 좋아해주겠다고
예전부터 먹어온 마음도 작용하고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