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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척 호칭 (지식인 펌 약간수정)

비탄 |2007.07.06 12:10
조회 1,735 |추천 0

▶ 호 칭

"아버님, 어머님 요즘 건강이 어떠세요?"
만약 자식이 부모에게 이렇게 안부를 물었다면 적절한 호칭을 사용하지 못한 것이 된다.

'아버님'이라는 말은 남의 아버지를 부를때, 사위가 장인을 부를때,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부를때 쓰는 말이라고 한다.

결혼한 남성이 자신의 부모를 부를때는 '아버지', '어머니'가 적절하다.
장인은 장인(어른), 빙장(어른), 아버님 등을 쓴다.
장모는 '장모(님)', '어머님'으로 부르면 무방하다.
아내를 남에게 얘기할때는 '집사람', '안사람'등으로 부른다.


처가쪽 식구들에 대해서는 아내오빠나 남동생의 부인을 부를때가 어렵다.

아내오빠의 부인은 '아주머니'로, 아내 남동생의 부인은 '처남댁'으로 부른다.

형이나 남동생의 부인은 형수, 제수라고 하고 남에게 얘기할때는 여기에 '씨'를 붙여 형수씨, 제수씨라고 한다. 누나의 남편은 자형, 매형이라 하고 여동생의 남편은 매제, 매부라고 한다. 

결혼한 여성은 시댁식구 호칭은 남편의 형은 아주버님, 남동생은 미혼일 경우 도련님, 기혼일 경우 서방님이라고 부르면 좋다. 남에게 얘기할때는 시숙, 시아주버니와 시동생으로 쓴다.


시부모 등 웃어른이나 다른사람 앞에서 남편을 지칭할때는 '그이'정도가 무난하고 아이가 있으면 '아범' '애비''OO(아이의 이름) 애비'등으로 부를 수 있다. 어머니를 부를때는 '친정어머니' '친정아버지' 등으로 부른다.
시부모를 남에게 얘기할때는 '시아버님, 시어머님'이라고 하면 된다.


시아버님의 형은 시백부님 또는 큰 아버님, 동생은 작은 아버님이나 계부님 등으로 부른다.
시부모님의 사촌형제는 '당숙님'이라고 한다.

직계가족내에서는 사촌 간에는 일반적인 형님, 아우, 언니 등을 써도 무방하다. 촌수는 아래지만 나이가 많은 조카에 대해서는 '조카님'이라고 하는 것이 좋다.

사돈간에는 바깥사돈, 안사돈으로 부르고 사돈의 아버지는 사장어른이라고 부른다.
사돈댁의 미혼인 아들과 딸은 사돈도령, 사돈댁 색시 등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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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자 또!! 궁금하신거 말씀하세요!!

         한가한 제가 검색해오겠습니다 -ㅁ-;;;

 

p.s.2. 검색하다 잘 정리된 표를 발견했는데

          카피해 넣으려니 광고글은 등록이 안된다더군요!!!

          고민중입니다 --

          => 링크판으로 달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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