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스무한살 되는 대딩입니다 ^^.
전 3년을 바라보고 있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어요
3년정도 사귀면서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때 볼일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
물론 소변 정도는 가볍게 후딱 보고오지만 --;;;
도저히 ...대변은 못하겠어요 ㅠㅠ....
제가 좀 남자의 환상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방귀를 뀌거나 대변을 보러간다고 하면
순간 너무 ....... 정이 떨어졌었어요 ..
웃긴일이지만 남자친구와 사귄지 300일정도에
남자친구의 집에 갔는데 남자친구과 화장실문을열어놓구 소변을 누다가
방귀를 뀐것을 제가 바로 앞에서 들어버렸어요...
남자친구도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버리고 ...순간 그곳을 뛰쳐나가버려야겟단 생각에
무작정 밖으로 뛴적이 있었어요 ..
그때 웃으며 장난으로 넘겼으면 자연스럽게 넘길수 있었던 상황인데
너무 민감해 하던 그행위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서 그뒤로는 방귀란 소리만나오면 둘다 너무 예민해져버렸어요.
앗 그일이 있은후 3일뒤에 연락이 닿아 다시 만났답니다 ....ㅋㅋㅋ
남자친구는 별로 부끄러워 하지도않고 자연스럽게 넘기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이여서 남자친구도 저앞에선 무척 조심하더라구요..
문제는...
전 먹는 족족 소화가 바로 되버려요 ...
식후 십분정도가 지나면 배에 신호가 ...ㅠㅠ
변비이신분들은 부러우시겟지만 ..
나름 이것도 정말 고통이랍니다 ..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지못하면 배속에서 아주 힘들어요 ..
주변 오래사귄 친구들은 방귀도 푹푹 "X누구오꼐~"
이제 이런편안함이 부러워요 ..ㅠㅠ
자연스럽게 대변도 누고 ....방귀도뀌고...
넘길수있는 대처방법좀 ..
도와주세요 ...1년정도 속앓이한 제 심정이에요
장난으로 받아들이시지말고 ...정말 진지하게 ㅠㅠ...
이제 맘편하게 멀리 여행도가고 외박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