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동딸 시어머니 당연히모시고,,2

사랑의 힘 ... |2003.06.04 03:20
조회 153 |추천 0

 

 

 

   진실한 사랑이란?

   흥정을 할수 없다는 걸  님 글을 읽으며

   새삼스럽게 느껴 봅니다

 

   님이 남친을 사랑하는 만큼

   자신을 위한 충고일지래도 듣기 싫다는(남친 얘기) 그 표현

   솔찍해서 맘에 듭니다 ^^

 

   옷깃만 스쳐두 인연이라 했는데

   결혼까지 생각했던 분이

   부모님 모시는 문제로 다시 생각을 해야 한다면(결혼)

   그건 진실한 사랑이기 이전에

   조건적인 사랑에 불과하겠지요 ^^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듯

  

   저두 7남매의 맏며느리구여

   아들만 둘을 가진 예비 시어머니랍니다 ^^

 

   저희집 얘들 아빠만 효자인줄 알았더니

   또 있었나 봐여 ^^

 

   누가 그러더라구여

   효자가 와이프에게도 잘 한다구요 ^^

   그런데 그말이 맞다는걸 실감을 하며.

   남자들만 있는 저희집에선 이 나이에 공주랍니다 ^^

 

   아빠가 효자이다 보니 그걸 보고 자란 아들이...

   그렇다고 남들이 보믄 마마보이 기질이 있다고 느낄진 모르겠으나

   자식이 부모에게 잘 하는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흐뭇하고 뿌듯합니다

   장가를 가면 허전해서 어찌 살까? 때로는 마음속에 마음 아픔으로 밀려 옵니다

 

   하지만

   딸도 낳아 놓으면 절로 자라지 않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저이기에

   욕심을 버리고 살리라 마음속에 다짐을 다짐을 한답니다

   베픈만큼(며느리에게) 받는거 아닐까요?

   이야기가 약간 옆으로... ^^

 

 

   고아가 아닌 이상 부모없는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먼 훗날  님 아들이 님 남친같은 효자라면

   그때 님 기분 생각해 보셨나요?

 

   요즈음 시어머니들은 그래도 보고 듣는데가 많아서

   생각이 트인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꼭 모시고 살아야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모시는 반면에

   친정 부모님들이 연로하시면 같이 모시고 사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시어머님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님이 잘 해드리는 만큼)

   반대는 못 하실거 같은데요

   모든지 맘 먹기 달린거 아닐까요?

 

   갈 날이 가깝기에

   사돈이라는 호칭보다는 생에 선후배로 오손 도손 사시는 분을 제가 보았거든요

 

   따로 살수 있다면 더 없이 좋으련만

   상황이 마음대로 안된다면 어찌하겠어요?

   현명하게 적응을 할수밖에요

 

    시어머니께서

    도와 주신다면(살림) 편안하게 받아 들이도록 노력을...

   

    조건은 좋은데 속 썩이고 철 안들은 남자들 엄청 많아요

    자기 부모에게 잘 해주는거 알아 줄수 있는 남친이라면

    잘 해 드릴수 있는 값어치 있는 사람 아닐까요?

  

    아들방이다 보니(컴..) 아들이 자꾸 주무시라고 하는 바람에

    두서없이 제 마음을... ^^

 

   

     생에 선배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