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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지 말것을 그랬네요 ....

내의미 |2007.07.09 13:06
조회 1,040 |추천 0

마음풀곳이 없어서 여기다 몇자 적어 볼려구요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께요 .. ^^

좀 길지만 이해해주세요 ㅠㅠ 줄인건데두 ..

 

물론 그 사람은 학교를 통해 알게된 사람이죠

엠티때 처음봤을땐 그냥 별 느낌없었구요

그러다 그 후에 한번 봤나 ? ... 무튼 그러고 나서 네이트 친구 등록하고 싸이도 일촌이 됬네요

같이 이야기 하다 보니 좋아지더라구요 ...

그러고 쪼금은 특별한 ? 사이라고 칭할께요 .. 이 사람이랑 잘해볼려던 찰나 .. 

같은과 친구가 이 오빠랑 사귄다더군요 ...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처음엔 덤덤했죠 ... 얘는 물론 남친이 있었는데 그 남친이 얘를 전 남친에게 가라고 보내준 상태였는데 엉뚱하게 제 3자인 그 사람에게 같더군요 .... 정신놨냐고 그랬지만 그날 제가 정신 놓을뻔 했구요 .. ㅠ

그래서 전 그냥 아 .. 아니였구나 하며 제 마음 접을려고 했죠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 짧은 시간에 너무 그 사람이 좋아졌나보더라구요 ..

그 둘 사이에서 정말 ... 끙끙거렸습니다 ......

속상하더군요 ... 왜 한발씩 느린건지 ...............

그래서 혼자 끙끙거리다 친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 어떡해야 되냐고 .... 좋은데 이제 어떡하냐고 ..

다들 그러더군여 ... 넌 왜 슬픈 사랑만하냐고 .. 시간이 약이라고 ... 그 놈의 약 ...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그러고 네이트는 물론 연락도 잘 안했습니다

애인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 깨기싫어서 ...

그래도 갑자기 안하면 티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평소처럼하거나 아님 네이트를 안들어갔어요

그러면서 계속 감정을 숨겼지만 게시판 ... 제 마음을 풀곳은 거기 밖에 없더군요 ..

그 친구 .. 오빠랑 사이가 잘 안풀리는거 같았어요

전 물론 진심 ? .. 으로 라면 뻥인거 같구 여튼 잘되길 바랬죠

친한친구가 그러더군요 .. 얘는 모든 상황을 다 알고있는 얘죠 ..

차라리 가만있으라고 나같음 이 상황 파토내는데 넌 왜 잘되게 해주려 하냐고 그냥 입다물고있으라 더군요 ㅠ 이 친구도 알고있었어요 요즘 둘이 안좋다는걸 ..

근데 ... 둘 사이가 안좋던 찰나에 ... 그 여자애 절 의심하더군요 ..

제가 사이에서 뭔갈 해서 그 사람이 그러는거 같다며 ...

위에서 말했듯 조금은 특별한 사이였었거든요 ......

물론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전 들었구요

황당하더라구요 ... 그러다가 한날 문자를 하게 됬는데 오빠 그러더군요 ..

궁금해서 그런다고 내가 얘랑 헤어져도 우리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 있냐구 ...

저 뭔가 심각하단거 깨닫고 그렇지 .. 근데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

그러니 자기 지금 얘랑 헤어질꺼 같다고 하더군요

전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 물론 제가 파토 낸것도 아니구요 ㅠㅠ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 그러고 나서 곧 헤어졌다더군요 ...

그 후에 그 사람에게 여자가 없어서 인지 몰라도 ..

편해 지더라구요 그냥 마음이 편하다고 할까 ? ..

사이도 더 가까워 지구 .... 그 여자앤 계속 절 의심하던 상태였죠 ..

몇일 ? 한 일주일 정도 지났나 ? ... 같이 술을 먹게 됬어요 ..

그 여자애도 저도 그 오빠도 있는 상태에서 ..

물론 그앤 빠르게 해결되더군요 .. 전 남자에게 갔더라구요 ..

제 친구 그러더군요 .. 이젠 뺏기지 말라고 절대로 .. 너 또 슬퍼할거냐구 ..

저도 그러긴 싫더라구요

같이 술 먹는데 그 사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조금만 먹으라구 많이 먹지말라는둥 ..

그러다 제가 그냥 밖에 잠시 나갔죠 바람쐴겸 ...

그 사람 따라나오더군요 ... 조금만 먹으라는둥 .. 전 그래서 빨리 들어가라구 걔가보면 어떡하냐구 그러니까 니가 왜 걔 눈치를 보냐구 그럴필요없다고 그냥 맘가는데로 하라더군요 ...

딱 보는데 .. 아 이사람도 내가 싫진 않은건가 ? ..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 집에가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 휴 .. 결국 질렀습니다 ...........

좋다고 말해버렸죠 ... 그러니 나도 좋아 이러는 겁니다

장난 아니구 진짜 오빠 좋다고 그러니 나도 너 좋고 너도 나 좋고 .. 근데 지금은 상황이 아니지 이러더군요 .. 맞는 말이죠 ... 그 애랑 헤어진지 얼마안됬구 ... 전 의심받는 상태구 ...

그래도 이 사람도 날 좋아하는구나 생각이 드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

여기서 .. 게시판도 한목 했던것 같네요 .. 제가 좋아하는걸 알았겟죠 .. 아마 ? ...

이러면 둘 사이를 파토낸게 맞게 되는건가 ㅠㅠ

무튼 그러고 계속 연락하고 잘 지내고 급속도로 가까워 졌네요 ..

이 찰나에 한번 점을 봤습니다 .. 유명하다는 강남에 ... 제x카 ..

왜 유명한지 알겠더군요 .. 첨에 그 사람 진심맞냐고 물어보니 맞다라더군요 ..

그러면서 잘해보라는둥 이야기하다가 근데 둘이 사귀면 주변이 시끄러워 진다는데 무슨일있냐고 묻더군요 .. 같이 갔던 사람들 다 놀랬죠 ... 딱 맞추니 .. 당연 사귀게 되면 절 의심하고 있는 그 여자애 말대로 제가 파토내게 된 상황이 되는거니까요 ..... ㅠㅠ

그러면서 잘해보라고 그 사람이 어떻게 헤어졌는진 모르겟지만 .. 무튼 시간이 좀 흐르면 잘해보라더군요 ..... 그러면서 잘 풀렸죠 .. 좋더라구요

매일 연락하고 문자하고 .... 이 사람 제 전화는 절대 안받더군요 .. 끊으면 바로 전화가 옵니다 ..

왜 안받냐고 그러면 제 돈나갈까바 그런다고 하더군요 ... 고맙더라구요 ... ㅠ

또 연락하다 어디냐 물으면 밖이라구 왜 안들어가냐 그러면 너랑 통화할려고 안들어가고 있다구 ... 기분 좋더라구요 ... 고맙구 이 사람 좋은 사람이구나 ... 정말 괜찮구나 ...

저는 자꾸 더 좋아지구 .. 근데 확실히 이 사람 마음을 잘 모르겠더군요 ...

진심이 궁금해서 물어보면 바보냐고 그럼 내가 왜 너랑 연락하겠냐고 .. 진심이라 생각했어요 

하나하나 다 세세하게 표현할 순 없지만 이 사람도 절 좋아한다 생각했습니다 ..

물론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요 .. 친구들도 그런거 같다고 했으니까요

정말 잘 지냈습니다 .. 이 사람 일 하지만 일 하면서 틈틈히 연락하고 ..

그러다 .... 한달쫌 넘어가는데 ... 이상하더군요 ..

뭔가 아니다라는 느낌 ... 흔히들 말하는 직감 ..

그러다가 점점 연락이 뜸하게 오더군요 .... ㅠㅠㅠㅠㅠㅠ 뭔가 있다 생각했죠 ..

아마 ... 여자 ..... 그거밖엔 없더라구요 ..

제 생각대로더라구요 ...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 자기 그만 좋아하라구 ..

이건뭐 ... 저 혼자만 좋아했던것처럼 말하는데 ....... 황당하다고나 해야할까 ?

하지만 따질 순 없더군요 .. 사기는 것두 아니고 .....

이유가 먼지 물었더니 이해안되는 말만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렇게 넘겼습니다 .. 좋은데 .. 이 사람은 아니라는데 어떡합니까 ..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 넘기라고 뭐냐고 .... 그냥 때려치라더군요

너만 속상하다구 ㅠ 사람마음이 그렇게 맘대로 되나요 ..

그래도 좋은데 ... 참 ... 웃긴게 .. 그 사람은 아무렇지않게 ...

마치 저랑 아무 사이도 아니였듯 행동하더군요 .... 휴 ..

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게 무섭더군요 ...

그러고 시간이 쫌 지난뒤 .. 그냥 서로 말하고 다시 그 전처럼은 아니더라도 ..

아주 못한 사이는 아니게 되었죠 .. 다행이더라구요 ..

참 제 자신이 안쓰럽더군요 .... 뭐가 좋아서 그러는지 ..

그러고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는듯 ... 점차 괜찮아 졌죠 ..

어떡하다 .. 그 사람 비번을 알게됬어요 .. 대부분 비번 통합하잖아요 .. 저도 그런 케이스라 ..

잘못된 시작이었죠 .. 친구와 겜방갔을때 한번 툭툭 쳐봤습니다 ..

허 .... 맞더군요 ... 들어가는 순간 놀랍고 무섭더군요 .. 

어쟀든 .. 해선 안되지만 .... 일명 파도타기 ... 탔죠 .. ㅠ

그 여자 누굴까 궁금했습니다 ... 제 생각엔 딱 여자라고 밖에 답이 안나왔으니 말이죠 ...

친한친구로 보이는 사람에게 갔는데 의외로 없더라구요 ... 패스 패스 이러다가 ... 이름 .... 어디서 많이본 이름 ..... 딱 눈에 뛰더군요 .. 흔지 않은 이름인데 .. 낯익은 .. 제 친구이름이 들어간 글이 있더라구요 ..

물론 뒤통수 맞은거 아닙니다 ...

그 사람이 제 친굴 좋아 한거구 .. 제 친군 거절했더군요 .. 글들에서 묻어나더라구요 제 친구가 힘들어하는게 이 아이도 저 걱정많이 해준 아이입니다 .. (위에 같이 겜방간 친구랑은 다른 사람임)

제가 고민털어놓기두 했구요 같이 걱정해주고 그랬죠 .. 근데 뭐랄까 ....

딱보고 나니 ......... 괜히 봤다는 생각과 .. 이 느낌 뭘로 표현할 말이 없더군요 ...

뒤통수아닌 뒤통수를 맞았다고 해야하나 ..... 무튼 ..... 괜히 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 겜방나와서 집에가는데 뭐랄까 ... 사람이 멍한게 ..

제가 그 사람 보고싶어서 만들었던 자리들이 ... 그 사람 마음에 누군가 들어오게 한거 같네요 ... ㅠ

그 사람 밉더라구요 .. 어떻게 좋다고 해놓고 ... 또 다른사람 마음에 품을 수 있는지 ...

참 바보 같더라구요 ... 제 자신이 나약하고 밉고 .. 실망스럽고 ..

왜 사람마음하나 잡지 못했나 ... 정신좀 차리고 생각해보니 ..

이 사람이 제 친구를 좋아해서 그랬던것 같더군요 .. 그래서 일부러 저한테 그랬던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고 .. 언제부터 이 사람이 이앨 좋아했나 궁금한데 ...

글 내용으로 봐선 제가 .. 뭔가 아닌거 같다 그런때부터 인거 같은데 ...

참 ... 속상하더군요 ... 난 뭘했길래 이 사람마음이 가버릴동안 이러고 있었나 ..

그런 생각하다가 제 친구 정말 곤란했겠단 생각이 미치더군요 ...

중간에서 ... 참 ... 제가 좋아하고 절 좋다했던 그 사람 ... 근데 그 사람이 자길 좋다하니 .. 힘들었겠죠 .. 저는 계속 친구한테 뭔가 있는거 같다고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것 같다며 누굴까 하며 .. 궁금해 하는데 .... 제 친군 속으로 얼마나 마음 조아렸을까요 .. 엄청 친구 걱정하는얜데 ..

제 친구 그 사람 많이 미워해요 ... 제 앞에서만 그런지 모르겟지만 ...

그냥 묻어난다고 해야하나 .. 아무튼 ... 알지 말았어야 할것들이었네요 ...

보지 말았어야 할것 .. 사람마음이란게 ... 하나를 알면 더더 원하게 되잖아요 ..

근데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가본거 였어요 .. 이젠 절대 안들어가 볼꺼구요 ...

참 ... 착찹하네요 ... ㅠ 그렇게 궁금했던 거였는데 알고나니 할말없네요 ...

이것도 사생활 침해라 .. 참 .... 어쨌든 ... 마음이 어떻게 표현할 적당한 단어가 없더라구요..

이제는 그 사람 봐도 괜찮구 ... 그런데 이걸 보고나니까 .. 뭔가 이상하네요 ...

뭔지 .. 이런건 .. 휴 ..

 

아무튼 어디 풀곳은 없구해서 .. 여기다 적고 가네요 .. ㅠㅠ

길고 정신없는 글 읽어 주신거 감사하구요 ..

힘냅시다 ~ 좋은 한주 시작하시구요 ^^

 

세상엔 왜 이리도 슬프고 힘든 사람이 많은건지 ....

 

p.s 다들 제시카를 궁금해하네요 .. ㅎ 강남에 지오다노 건너편에보면 커피빈쪽에 파란 천막 ? 무튼 천막이 디게 많은데 그쪽에서 제시카라는 분을 찾으세요 유명해요 그쪽세계 ?에선 ㅋ 천막안을 잘 들여다보면 제시카라는 이름이 있어요 ! 밑에는 천막이 두개 있구여 위쪽오르막길로 올라가면 천막이 또 여러개 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쉬는데 그게 .. 월욜인거 같은데 .. 무튼 화이팅이예요 ㅋㅋ 3000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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