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이없는 일이 많아서요 ............
제가 방금 집에 오는길에 서면 지하철역에서 겪은 일인데요 ...
저는 친구와 놀고 귀가 하려고 지하철을 타러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 (옷이많이젖었거든요 ㅋㅋ)
마침 지하철까지 놓첬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음 꺼 타려고 줄을 섯습니다.
금방 지하철이 떠난 관계로 줄에서 제가 1등이 였습니다. 서면역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으므로 줄을 거의 다 습니다. 그렇게 1등이라고 앉을수 있다고 위로 하면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뒤로 몇명씩 줄을 섯습니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도 아니면서 아줌마 도 아닌 그런 사람들있잔아요 ? ㅎㅎ 그정도 연령대를 가지신 어느분이 갑자기 제옆에 서서 기다리시더라구요.
엇? 내 뒤에 사람이 없나 ? 하고 뒤를 돌아봣는데 한 5명 줄을 서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줌마는 당당하게 .... 제옆에 서서 2등으로 들어가려는 속셈으로 거기 있더라구요. 솔찍히 진짜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이제 20살된 제가 ..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한테 머라하기 그렇더라구요 솔찍히. ㅠㅠ
그래서 뭐 이일은 그냥 지나쳣죠 ......
그런데 더 황당한 일이 생기더군요 ...... 제가 1등으로 들어왓으니 ..... 당연히 자리는 있었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고 옆에 어느 아줌마분이 앉더라구요 .............
그 아줌마 뒤로 어떤 여학생이 따라 들어왓는데요 .......
그아줌마는 일행이 2분이 더 계셧어요 그런데 그 두분은 조금 늦게 들어오셧나봐요 ...
그래서 그 아줌마가 자기 일행들 자리에 앉힐 려구요 그 학생이 앉으려는데 ..........
참나 ..... 어이가 없어서 ..................
비오는날이라 사람들이 우산을 가지고 있었어요 .. 그 아줌마도 마찬가지구요
그 우산으로 비를 피하기는 커녕.................... 아직도 황당하네요 ..
그 일행 두분 앉히실려구 우산으로 그 여학생 배쪽으로 대면서 "자리" 이러면서 막더라구요
자연적으로 그 우산을 방패로 삼아 일행 두분은 앉아서 가시더군요 .......
그 학생 아무말도 못하고 ..... 그냥 문앞에서서 한 3정거장 정도 가더니 . 내리더군요
자기들은 제가 내리기 전까지 안내리고 있더만...........
솔찍히 몇정거장만 가면 자리나거든요 서면지나면 사람들 내리기만 하지 타는사람은 별로 없거든요 ..
아 오늘 지하철에서 매너 없으신 분들 보고 진짜 ...... 우리나라가 왜 ........
후진국인지 알앗어요 경제만 성장하면 뭐해요 ......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어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 어른들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우리진짜 앞으로 공중도덕좀 지키고 삽시다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