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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석잔 ^^

쪼아 |2007.07.10 16:21
조회 176 |추천 0

낮에 삼실직원들이랑 옻닭집에 가서 닭먹고 국수먹고

덤으로 동동주도 석잔이나 마셧어요

비도 오고 술도 잘 먹히고

기분도 좋아요

동동주가 술깰때 머리가 안 아픈가봐요

누구는 나이들면 술 못먹는다든데

전 나이드니 술이 더 잘받네요

소주도 며칠전에 4잔까지 먹어봐고

오늘은 동동주를 낮술인데도 불구하고 석잔이나 마셧어요

아직 일적으로 이렇다할 결정난게 없이 그냥저냥 일도 않하고

옮긴 삼실에 다니고 있네요, 낮엔 부장님이 영화틀어주셔서 그거나 보구 있어요

제자리엔 아직 컴터가 연결안되어 돌아댕기며 놀구잇네요

보름안에 결론나겟죠 계속 다닐지, 이직을 할지,,

삼실직원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이직하고 싶진 않지만

군더더기가 되고 싶진 않으니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겟죠? ^^

매너좋으신 이사님 절 이뻐라 해주시고 머든지 챙겨주시는 부장님

아부지같은 반장님이랑, 공구리사장님 등등

직장다님서 요새처럼 재미난적 없었는데

참 아쉬워요,, 금욜 관련업체들 모두모여 밥먹는 자리가 마련되는데

그날 울지나 말아야할텐데

제 주사가 술먹고 울거나 아님 목이 쉬어터질때까지 노래부르거나 둘중 하나거든요

아 그리고

너그거아니 님이 궁금해하셧던거

시험잘쳣나 물으셧죠? ^^ 전 언제나 쉽게 잘 친답니다.

결과야 머 잘 모르겟고^^ 올해안에 목표햇던 증 두개는 다 마무리할수 있을꺼 같아욤 ^^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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