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한달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귀기로 한지는 10일 정도 되었구요.
전 31 여친은 30 입니다.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마치 제가 호구가 되어가는 느낌 입니다.
전 정말로 진지하게 마음으로 모든거 희생하고 양보하구있습니다.
모든걸 여친에게 맞춰주고요.
여친은 저 만나기전 6년동안 만난 남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혼가지 하려다가 남자가 너무 바람둥이여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집에선 반대 했는데 막 싸워가면서 결혼 하려 했다구하는데 저한테는 선수치는 듯한 인상을 주네요.
제가 스킨쉽이런것도 조심스러워서 막 하구 그러지 않는데에도 불구하고 여친은 외박이나 늦게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을 먼저합니다. 손은 잡긴 한느데 그것두 여친이 먼저 잡아서 잡은거구요.
그외에는 아무일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전 몸 보단 마음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몸은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친은 이제껏 음료수 하나 사준적 없습니다. 물론 사회인인데말이죠.전 여친조카며 아버지 간식까지 챙기는데 말이죠..
데이트 비용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저랑 있으면 전화를 진동으로 놓구 전혀 받지를 않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친한 친구들에게도 저랑 사귄다라고 하지도 않는것 같아요 그저 좋게 만나구있다는 정도...로 말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여자의 마음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전 정말 그 여자한테만 충실하고 마음으로써 해주고 있는데..
여친에게 전 아직 큰 존재는 아닌것 같은데..
들리는 소문에는 제가 그냥 그런데 만나주는 거라고도 했다는데..제앞에서는 제가 좋다구 하구..
어느게 진실일까요.. 현재 제가 받고있는 느낌이 정확한 걸까요.. 아님 기우일까요..
아님 여자들의 심리가 그런건지....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