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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사이란 딱 제 말이군요..

 

 

안녕하세요 20살이고 지금 대학생인 男입니다.^^

제가 지금 많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좀 알려주셔요 ㅠㅠ.............

 

제가 그녀를 알게된 것이 교회 청년부에서 였습니다.

1~2달정도 지나면서 그애에게 마음이 갔어요.

지금도 너무 좋아 미칠듯 합니다.

웃을 때 정말 이쁘고^^ 많이 웃고 활발하고 착한 애에요..

그래서 제가 먼저 다가갔습니다.

싸이에서 일촌신청하면서 말도 하고

네이트온에서 장난도 쳐가고 그러면서 문자도 많이주고받고 전화도했습니다.

어느날 제가 영화를 같이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거절하지 않더군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자와 단둘이 영화관 간거는 처음이었거든요.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하고...

정말 설레였고 이상태라면 잘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멋지게 고백할 방법도 생각해보고 친구들이랑 낄낄거리며 좋아하고

너무너무 기대했습니다.

교회 사람들 형,누나  제 친구들이 잘됬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잘되어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였습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 4명이 교회를 같이 다니거든요^^

친구들이 잘생기구 매너도 좋고 그럽니다.

전 그땐 이런일이 일어나리라곤 상상도 못했죠.

도와준답시구.... 한 친구녀석이 그녀와 문자를 하면서

둘이 눈이 맞아간겁니다.

저는 전혀 모르고있었죠.....

친구들과 만나면 어떻게 고백할까^^? 너무좋다  등등 그녀 얘기만 했어요.

그런데 친구녀석이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 걔랑 잘 되어간다고 ... 사귈꺼 같다고

그말 듣는순간 멍해지더라구요.

 

혼자 집으로가다가....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이건 뭐 사랑도...우정도.......

이럴 수 없는거 아닌가... 정말 믿던 친구였는데

친구에게 문자가 옵니다. 난 친구 잃기 싫다고 니 맘 모르는거 아니니

많이 힘들어하지말라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녀가 제 친구녀석에게 먼저 관심이있었나봐요.....

그 친구 잘 생겼습니다. 여자들에게 인기많고..

공부도 좀 하고 솔로였을 때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정도 능력이면...

친구를 위해 그녀가 다가와도 양보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생각

차라리 도와달라고 하지 말껄....이라는생각

 

3일동안 방에 조무리고 쳐박혀서 폰도 꺼놓은 채로 병진이 되있었습니다.

이생각 저 생각 다 나더군요

가슴에 총알맞은 것 같았어요 3일내내 잠도 못자고

지금 내가 이친구를 버리면 사랑 우정 둘다 잃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녀에게도 너무 섭섭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좋아해주는거 사랑했던거 눈치 챘을텐데...........

그렇게 나한테 잘 해 줬으면서.... 왜 갑자기 친구랑 눈이 맞았는지도 정말 궁금하고...

 

3일 후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다가 친구랑 연락을 했습니다.

니네 잘해보라고 내가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한다고

걔가 나한테 마음 돌릴 수 있는 것 도 아니고 사람맘은 뜻대로 안되는거니까...

그말하면서도 정말 마음아팠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죠.

너무 섭섭하다고.......

내가 너 정말 좋아하는 것처럼 사랑하는 것 처럼  너가 내 친구가 그렇게 좋으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

마음을 접고 있는다고 했어요.

미안하다네요...

 

그리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교회에 가서 행동했습니다.

ㅠㅠ...... 저 위에처럼 말해놓고

제가 부탁을 했어요..친구에게 진도 너무 빨리 나가지말라고...

내가 보기에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웃긴 부탁같죠

근데 진심이었어요.

 

그러면서 조금 괜찮아 지는 듯 싶었습니다.

혼자서......그녀를 너무 좋아했기에.....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싸이에 가서 사진이나보고

방명록에 글을 쓰고 싶기도 하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기도했는데 .. 이상황에

어떻게 안될 것 같아서

제가 그런데 희망을 잘 못 버려요..

 

지난주 일요일에..노래방을 갔습니다 교회사람들끼리

물론 제 친구들과 그녀도 같이갔습니다...

제 친구 앞자리에서 저희랑 놀다 .. 뒷자리로 옮기는 겁니다.

그녀도 가만히 있다가 서로 붙습니다.

둘이서 웃고 얘기하면서 놀더군요.

정말 제가 못볼 것 같아서 다른 친구들과 먼저 가겠다고 나왔습니다.

집으로가면서 정말 또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 왜 이렇게 병진 같을까'

'내가 왜이러지? 그냥 그런 녀석 안좋아했었음 된거였잖아'

'하나님 저한테 꼭 이러셔야만 됬어요?'

또 별 생각 다했습니다

 

제가 어제 그녀한테 생각나서 문자를 한통 보냈습니다.

답장이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친구녀석이랑은 계속 문자주고 받고 하고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는데 제 친구 계속 문자를 하더군요..

제친구 하는거 하나하나가 신경이 쓰이구요.....

그녀한테 정말 섭섭해요.....

견디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어요

 

정말 그녀 없인 안될 것 같은 마음

지금 놓치면 정말 후회 할 것 같다라는 마음

그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맨날 보고싶구....하루에 거의 대부분을 그녀 생각으로 보냅니다.

제마음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고 잡고싶은데..

그녀 마음 돌리기 힘들꺼라는거 알지만

정말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으면 잡고싶어요 저는........간절합니다.

 

여러분도 의견좀 내주시면서 도와주세요 ㅠ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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