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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

ㅡㅡ+ |2007.07.11 23:51
조회 191 |추천 0
 

저의 친한 부부의 사연입니다..

한번만씩이라도 읽어주시면않될까요...?

지금 현제.. 이부부는 너무도 힘들어하고.. 무조건 부검을 하자고한답니다..

신고도하기전에 의료사고 조사단이 병원조사를 시작하고..

병원마다 이미지관리여서 인지 계속 회피만한답니다..

돈도다필요없고 진정으로 병원쪽에서 사과만 한다면야.. 바로 화장이라도할텐데..

현제 이부부는 법원이든 소비자고발센터등등.... 힘들께 뛰어다기도있답니다....

저두 갑자기 연락받아서 당황스럽고 슬프지만..

언니네는 인터넷도 잘못하고.. 부부가 현제 정신도없고 인터넷에 글과 동영상을올려놨지만  누구더라도 병원이 아닌 시민들이 이부부의 안타까운 현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면서 인터넷에 올려진글을 많이 펴지를 원한다면서 개인적으로 부탁을 하였습니다..

한번씩이라도 이글을 읽고 모두들 한번씩만 기도해주시다면 영안실에있는 제 조카....

하늘나라에서 정말 아픔없이 행복한 아가천사가 될것이기를... 부탁드립니다..

 

 

 

7/5   아침까지 잘놀고하던아이가  점심이지나 열이나기 시작하여 동네소와과를찾아가서          진료를받는데 열은나지만 귀.목.코 아무이상이업다며 해열제를처방해주시며 해열제         먹이고 차도가 업으면 큰병원을찾아가서 검사를받아보라고하셔서 처방전을받아약국        에서 해열제를받아집으로돌아와서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인후1시간지나서 열이차츰         가라앉았습니다.. 물과모유를먹인후 목욕은시키지않고  저녘에잠을재웠습니다.              아이가 잠을자는가 싶어 잠을청하려하자 약기운이떨어졌는지  새벽에아이가 다시     7/6   4시경 열이나서 탈수를막기위해 물과모유를먹인후 해열제를먹이고5분후 구토증세를       보여 한동대 선린병원응급실로갔읍니다..전날소아과선생님 말이 생각이났고 혹 유아용        놀이기구 말에서 떨어져서  머리충격으로 구토하는게아닌가해서 의사선생님한테            상세설명하고나서 의사 선생님이 머리충격에는 분수처럼구토를한다고 일반적으루           그런식으로 구토는하지안는다면서 이것과는 상관업다고하며 복부사진찍고 열은업고         복부에 가스가차서 그런거같다하시며 요즘 장염이유행하니 변검사를한번해보자해서         아기가 변을못봐  의사선생님말씀만믿고 장운동약만 조제받아 집에 돌아왓습니다           아침7시경 집에돌아와 아기가 열이나서 해열제와 장운동약을먹이니  잠을자려고하기        에  재우고  일어나서 애기가 변을보길기다렷지만 변은보지안코자꾸 열이나기 시작하        여 몸이쳐지는거같아서 4시30분경 외래루 병원을찾앗습니다,외래 의사 선생님이 아        이가기운이업고 쳐지니 입원을해서 검사해보자해서  바루 입원을시켰습니다.               입원후 열체크하고 해열제를먹이고 저희는 안쓰러운 아이만 바라보앗습니다.해열제를        먹였지만 열이 가라않지 않자 간호원한테 검사두 안하고있냐고 다그쳤지만  시간만         지나고6시30분경에 아이가다시열이39.6도로오르고힘들어하여 빨리해달라고               다그치자 그때 소변검사와 피검사한다며 피를빼가고 그때 링겔을 꽂아주엇습니다.          얼마후 다시 아이가 구토를하여 간호원을불렀고 의사두 보고체크만할뿐  결과가 나와        봐야 안다며 가버렸습니다. 그후 아이가 유난히 눈이나온거 같아 아빠가가서               아이눈이 좀 튀어나온거같다면서 한번 봐줄것을애기했지만 알았다면서 컴퓨터에 안자        먼가를 정리하는거 같앗습니다..좀잇으면 오겠지했지만 한참이지나도 오지않아             애기엄마가 다시가서아이눈이 튀어 나온거같은니봐달라고했더니 그때와서보고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며 아직결과가나오지안았다햇고 그때 아이눈이튀어 나온거 같으니           머리검사한번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결과가 나와봐야안다면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말씀만믿고 결과나오길기다리면 아이가 열이조금이라도 가라안길        기다리며 미지근한물수건으로 몸을닦아주며 기다릴수밖에없었습니다.그러는동안            시어머님이 오셨고입원준비를 안하고 온터라 이불이랑 애기용품가지러지집에다녀왔고       3~40분지나 11시20분경 병실에들어오니 아이가 구토를심하게한상태였으며 숨을몰아       쉬자  시어머님은 병실응급벨이망가져안절부절하신차에 우리가들어오니 간호원빨리오       라고 소리치셧고간호원에게 아이가 구토하면서 숨을몰아쉰다며 의사선생님불러달라고       했읍니다. 간호원말이 결과나와봐야 안다며 가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병실에가보니        아기는  계속숨을몰아쉬고잇고 다시가서 의사선생님불렀냐며 의사선생님불러줄걸 애기       했습니다. 그때하는말이 다른 응급환자 때문에 보고오신다며 간호원이 아이를등에          이불을대고 반비스듬이안쳐서 등을두들겻습니다.하지만 아기는 계속 숨을몰아쉬었고        그때 아이동공이풀리면서머리가 뒤로적혀지면서 애가 숨을쉬지안았습니다.그때 놀란        저희는 애기를안고 간호실로 뛰어도 가보고 병실로 다시오면서 의사선생님을 애타게                                                                                             불럿습니다.그때간호원이 다급하게 산소호흡기를 가져왔지만 다급한 나머지 허둥지둥      하며 산소호흡기에 연결하는 고무호스사이즈도 맞지안아 왔다갔다하며 설치가 늦었고       그때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시며 심페소생술을하면서 수동산소호흡기로 겨우 숨을 돌린       듯보엿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는 혼자힘으루 숨을쉬지못햇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해야햇으     며의식또한 업엇습니다.  손발도 반응하지않아 밤12시경에중환자실로 옮겻습니다.          다급하게 의사 선생님을찾앗지만 아이가 숨을몰아쉴때 결과가 나와봐야한다며30분가까    이 시간이지난뒤엿고 중환자실로갈땐 이미 혼자힘으루 숨도못쉬고 의식이 전혀업었읍니다  7/7새벽4시30분경 뇌수막검사를하려면 뇌CT를찍고나서 이상이없으면 뇌수막검사를한다며     설명후   사인을받아갓고 새벽5시경CT실로가서 찍고 다시 중환자실로갓읍니다            얼마후 의사 선생님이보시기에 CT결과가아이머리에 뇌압이심하여 뇌수막염검사를          안하기로한걸 잘한결정같다면서.뇌압이있을 경우 뇌수막염검사를하면 머리에 압이차잇어     뇌수막염검사를하면 뇌가 주저 안을수도 있다하시며 아침되면 판독하시는분께 응급으로    의뢰하신다고햇습니다.   11시경의사선생님이 다시호출을해서 면담했지만 CT판독결과      뇌수막염이 중요한게아니라 소아에게 잘오지안는 지주막하출혈(뇌출혈)로확인되어          뇌수막검사를 하지안은게 잘한거같다며 아이가 아주 위중한상태라는 말씀을했습니다        저대로 숨을 안쉴수도잇고 아기가 살아도 치명적인장애를 안고 살거라햇습니다.

   최악은 실물인간아니면 반신마비라는 설명을 듣고 저희는 울면서 살려만 달라고 아니 

    눈만이라도 뜨게 해달라며울며 애원햇습니다..

   그러니 의사선생님은 좀 더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여기보다 좀더 좋은 결과를 얻을

    지 모른다면서 설명해주셧고 저희는 자식가진 부모입장에서 단하나의 짚으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아이를 살릴수 잇다는 희망에 어디든못가겟냐며 의사 선생님이 추천

   하신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하여 오후 1시30분경에 응급차에 아이와 함께

   출발하려햇고 이송준비중에 아이친할머님이 의사선생님한데 사진만 찍어달라고 햇을때      찍어주셧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되지않앗냐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이러게 심할지 몰랏다면     서 말씀하셧답니다 저흰 아이가 우선이라 눈이라도 뜰수만잇다면 모든이에게 감사할뿐이

    엿기에 주치의 선생님이 같이 가주신다기에 진심으로 감사하엿고 저흰 간호원 한분과

    같이 대구 동산병원으로 출발하여 오후2시 30분경에응급실에 도착하엿습니다

    그후 아이는 뇌CT촬영과 엑스레이를 찍고 경과를 확인하는데 동산병원에선 장난감 말

    에서 덜어져 머리에 충격이잇엇다는말을 안햇는데 동산병원의사 선생님이 물어보시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엇습니다 ..선린병원에선 머리를 충격받앗다고 여러번 말햇는데

    말에서 떨어져 충격받아서는 안그러다며 한신분들이 의사 소견서에는 장난감말에 떨어

     졌다고 하시니 바로 선린병원선생님한데 울면서 어쩌면 보호자가 말에서 떨어졋다고

    햇는데 별문제 없다고 하셧는데 여기 와서 이게 문제가 왜 되냐며 되물엇지만

    아무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난후 오후 5시경에 집중치료실로 옴겨졋고 집중치료실

    의사선생님께서 결과로는 아이 현상태로는 뇌사 상태이며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거

    같다고 하신말씀에 저흰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앗습니다 산다해도 뇌사상태거나 며칠안

     으로 심장이 멈출거라고 뇌부종이 너무 심하여 그러다며 심각한 상태라하셧습니

    그소리에 저희는 제발 하라는데로 다할테니 살려면 달라고 애원햇고 저는 그만 땅에

    주저 앉고 말앗습니다 하지만 단 0.1%에 희망과 하나님이 계신다면 기적이라도 바라는

    맘에 뜬눈으로 밤을새웟습니다


7/8  아침이오자 아이를 만날 수 잇는맘에 시간을 기다리고 잇는데 10시30분경에 집중치료

      실로 오라는말에 달려갓지만 아이가 심장이 멈추워서 약물과 심폐소생술로 버티고 있

     다는말씀에 아이를 부둔켜안고 울고 말앗습니다 꺼져만가는 작은 아이에 생명을 보며

     미치지 않을 수 없었고 의사 선생님이 약물과 심폐소생술을 계속한다해도 다시 심장이

     멈춘다고 하시자 아이에 심장은 멈추엇고 오전11시20분경에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다시 포항선린병원 영안실 안치소에 안치되었고 아직 장례조차 치루지

     못한 상태로 있습니다

     처음 응급실 방문할 때 머리에 이상이 있을거라 생각하여 갔지만 의사선생님은

     상관없다며 방치하셧고 입원할 당시에도 눈이 튀어나왓다고 햇을때 조금만이라도 보호

     자말에 귀기울여주셧다면 우리아이는 하늘나라가 아닌 아픔몸이라도 엄마품에 있을겁

     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중에 아들딸이 아파있다면 단 0.1%라도 희망을 버리지않을겁니다

     입원한날이첫돌 생일이여서 미역국도 끓였지만 미역국한모금조차 먹지못하고 억울하게

     하늘나라에 있으니 원통할나릅입니다

     저흰 단지 차디찬곳에 있는 아들에게 미안하단 사과를 받고 싶었지만 저들은 응급실에

     서 장난감말에서 떨어졌다는걸 진료 끝나고 집에 갈 때 말햇다며 전혀 잘못이 없다고

     하니 부모입장으로는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장남의 첫손주로 때어나 당뇨로 인해 반신마비에 폐암으로 고생하시는 친할아버지에겐

     기절초풍할노릇입니다 한번도 아파서 병원을 찾은적없고 첫돌이니 재롱이 말도 못햇고

     그걸 보시고 웃으며 살아온 저희 가족은 끼니도 거의 못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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