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넷째주에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습니다..
자주는 안가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하다가 기분업되서
가게되었죠..
참고로 제나이는 25살입니다..
저는 학교다니다가 군대땜에 휴학하고
아직 복학하진안았고 복학할까말까생각중인남자입니다.
지금은 조그만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솔직히 남자들 가면 부킹많이 하잔아요..
저는 여자들와도 별로 말도 안하고 그런성격이거든요..
오면오고 말면 마는거고...
진짜 부킹이 많이들어왔는데
다 퍽이라고해야 바른표현이 될까요? - -^
하나같이 다 .. 별로더군요...
솔직히 전 어디가서 꿇릴얼굴아닌데,, 눈도 높은것도 아닙니다..
근데 정말 아니더군요..
통통하다못해 뚱뚱한여자들만 춤추면서 살빼러왔나 ㅡㅡ;;
오던말던 상관안하고잇다가..
나이트가 어둡잖아요.
저멀리서 키크고한몸매하는 여자분이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우리담당웨이터 손잡고 오는거에요..
저는 순간 움찔해서 웨이터한테 눈치보냈죠
내옆에 앉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히더라구요...
딱보기엔 나이는 22~3정도 되보이는데 20살이라고 하더군요..
좀 성숙하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술먹으면서 얘기했죠..
그여자분도 절 맘에들어하는 눈치였어요
1시간넘게 우리테이블에 계속 있었거든요 ㅋㅋㅋ
그러다가 여자분들도 3명이고 우리도 3명이고
다같이 술먹으러 나갔습니다..
밖에서 보니까 더이쁘더군요..+_+
완젼 뻑갔죠뭐...ㅋㅋㅋㅋㅋ
그렇게 연락처를 따고 헤어지고~
전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그여자싸이를 찾아봤어요.. 이름이 흔한이름이아니라 찾기는 쉬웠죠..
근데 88년생이어야 하는데 88년생엔 없고 90년생에 이름이 있는겁니다 ㅡㅡ
딴사람인가 하고 들어가봤는데..
왠닐 !!! 그여자였습니다...
18살이라니... 90년생!!!!!! 999999999짜가 들어가는년생..
완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7살차이가 나더군요..
액면으로 보면 비스무리한대...
싸이에서 찾아보고 놀라서 그녀한테 말하니까
18살 맞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미성년자도 나이트오나요? 참신기하더군요...
어제 그녀 교복입은모습을 봤는데......
이걸 어찌합니까?
더이쁜걸요 ㅠㅠㅠㅠ
완젼반했습니다...
나이트에서 본것과 사뭇 다른느낌.. 나이트에선 섹시하고 도도해보였는데
교복입은모습보니까 왠지 청순하고 신비로운느낌?
너무 맘에듭니다 그여자분..
솔직히 10대들은 20대 중반 오빠들 거의 아저씨로 보잖아요.........
잘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