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보는거 같네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ㅎㅎ
몇일전 제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그날은 비가 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부슬부슬~~
현장실습갔다가 집에 들려 학원을 갔다오면 밤 11시가 다되서 집에 도착을 합니다.
다음 날 현장실습 갈때 입을 옷을 챙기려 집에 가는 길이였어요...
제가 잠을 집에서 안자고 가게서 자거든요 그래서 옷가지러 간거구요
늦은 시간에 피곤하기도 해서 빨리 갔다올 생각에
그 짧은 도로에서 80정도 밟으면서 가고 있었죠 "아 ~ 구차나~~ㅠㅠ "
이런 생각으로 그러다 Y자 도로에서 우회전 하는데,,
한 꼬마아이가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겁니다. 그 늦은 시간에 아무도 없이..
흰옷에 반청바지였나? 그런 옷을 입고 아무 표정없이 찾길로 나와서 걸어가더라구요 .. ;;
그 순간 오만생각 다했습니다; 쟤 부모님은 어딨을까? 라고,,,
모하는 얜데 이 늦은시간에 11:50분 쯤(시계를 바로 봐서 기억함;) 혼자 다닐까
문제는 거기서 일어 난게 아니라 한 50M 정도 갔을때,,,
백미러로 뒤를 봤는데 그아이가,,,,,
없더라구요,,ㅠ_ㅠ 그순간 진짜 바로 브레이크 밟고 확인했는데;;
차마 뒤로 가서 확인할 용기는 없었습니다;;
혹시 화성(남양)에서 이런일 겪으신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