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용님 글에..
공부벌레보다 꼴찌로 키워라...란 글을 읽고...
이건 꼴찌를 둔 부모아니면 모르는 심정입니다~ㅋㅋ
얼마전 싸랑하는 초딩 조카가 셤을 봤는데..
큰애는 평균76점..ㅡㅡ;;
작은애가 평균47점~![]()
물론 100점 만점에...ㅠ.ㅠ
작은애가 전교 꼴찌라는군요...
워낙 애들이 공부도 안하고 집중력도 없기에..모든 학원 과외가 무색하여
집에서 과외선생님을 모셔다 이번 학기동안 특훈을 하였건만...
그 결과는 더 참담하네요~ㅋㅋㅋ
공부 못한다고 때리기만 하면 모하나요..몸으로 때우는걸...
맞벌이 하느라 낮에 아이들 돌봐주지도 못하고....
언니 친구말이..저보고 아이들좀 가르치라는데..
이거 몇년전에 해봤는데욤..
피가 꺼꾸로 솟아요~ㅡㅡ;;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너 전교 꼴찌 이모 할래?" 이럽디다~![]()
그래서 어짜피 8월말에 직장을 그만두니...그 이후부터
제가 끼고 가르쳐볼까하는 맘에 조건을 내걸었죠~
형부한테 각서 받아오라고~ㅋㅋㅋㅋ
어떠한 일이 있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노라는~![]()
전교 꼴찌하는 아이....어떡해요~답이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