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그녀...
말그대로 게임상에서만 얘기한다 별 관심도 없고 ..
게임을 안한지 꽤됬으며 네이트온에 들어와 있길래 안부나 전했다.
요즘 게임하니?
안한단다.. 백조란다... 게임할때도 그다지 정상적이지는 않았던거 같다..ㅡㅡ;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언제함 놀러와 라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던졌다 ㅡㅡ
그러더니 그녀가 하는말 왜 나 따묵을라고? 하며..
ㅋㅋ 거리고 있다..
이런 경우를 나는 두번겪었다
아주 오래전 초등학교때 누나친구가 있었다
그때는 정말 이쁜누나였고 20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해서 연락이 됐다 반갑고 좋아서 그 누나네
인사차 놀러간적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누나 남자친구 없냐고 했다..
없단다.. 하긴...초등학교때 생각을 했던 내가 잘못이다 사람이 완전 바껴있었다..
호빠 가서 남자랑 노는게 좋단다..
그럼 자기를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집을 나올때 누나니까 별 이유없이 오랜만에 만났으니 포옹한번 해줬다
날 꽉겨안았다..
그러고 하는말.. 너그 누나한테 길동이(가명)가 나따먹을라고 했다고 말할까? 하며 ㅋㅋ
거리고 웃는다..
아 요즘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오히려 더심한거 같다.. 내숭인가 진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