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보고 왔습니다.
중간중간 해리와 아이들의 옛 모습이 나오는데 깜짝!
계속 시리즈로 보다보니 못 느꼈었는데 많이 컸네요 다들 ^-^
것도 그렇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아리따운 아이들의 모습도 즐거운 관람 포인트!
숨은 꽃돌이들이 많아요. 후훗-
오늘은 그 꽃돌이들 다~ 한 번 모아봅시다!
1. 위즐리 가족
보기만 해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가족들..
론이 많이 컸어요 ^-^
어렸을 때도 귀여웠지만 지금은 먼가 청년이 된 느낌?
헤르미온느와의 눈빛교환이 많아지면서 분위기도 사뭇 달라보입니다.
어렸을 때도 귀여웠어요 훗.
솔직히 해리보다 론이 더 귀여워.
프레드와 조지 쌍둥이도 여전히 멋져요.
근데 이번 편에서는 나이를 좀 지나치게 많이 먹어보이는게 흠..
2. 드레이코 말포이
1편을 보곤,
악역이 더 잘생겼어;;
란 아쉬움을 갖게 했던 톰 펠튼(Tom Felton).
그러나 이번편엔.. 좀..
역할이 저래서 그런가 얼굴도 같이 이상해져가요;;;
3. 케드릭 디고리
<불의 잔> 의 대~단한 발견이었지요.
책에서도 하도 미남, 미남 해서 누가 맡을지 궁금했는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이번 편에서도 사진과 회상신을 통해 끊임없이 등장하며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는..
4. 넌 누구니?
이번 편에 딱 두 장면 나오는 덤블도어의 군대에 속한 학생입니다.
이름조차 안 나와서 누구 역할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얀 얼굴에 얼핏보고 여자인줄 알았던 미모.
아.. 한 3장면 나왔던 우드만큼이나 아깝습니다..
↓
퀴디치 주장 올리버 우드 역할이었던 숀 비거스탭(Sean Biggerstaff)
졸업해버려서 더 이상 안 나와요;; 아까워라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