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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자전거 여행기 (2)

SHLove |2007.07.13 16:58
조회 183 |추천 0


<11>결국!! 힘들게 페달을 밟고 밟아 순흥읍내를 가로질러...

소수서원 바로 앞까지 왔다. 700미터 전방!! 자!! 현재 시간 오후1시 30분..ㅡㅡ;

아.. 초반 5km는 20분만에, 후반 5km는 40분만에...
일찍 도착할거란 나의 속단을 비웃기라도 하듯, 가는데 한시간을 초과했다.


<1>그림제목-좌절..

그렇다.. 입장료가 일반 3000원인 것이다.

짜증!! 그러나~ 여행은 헝그리 정신으로 해야 하기에 일단 매표소 앞에 가서 말했다.

"저기요.. 자전거 여행중인데요,, 어떻게 안되요??"

그러자 매표소 어르신

"신분증 내봐~"

헉!! 신분증에는 주소가?!?!

그러나 어쩌겠나.. 여행객이 신분증을 안갖고 다니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보였다.

유심히 본 후에 "영주사람이니까 1500원~" 이러는 것이다~! 어쩌겠나.. 아쉬운데로 1500원에 들어갔다.

그래도 1500원 절약했네 하고 뿌듯해하면서 관광을 시작했다.


<2> 소수서원의 송림.. 사실 숲이라고 할 것도 없다. 하지만 서원 내의 소나무가 정말 멋진 것은 사실...


<3> 나무 사이의 바위에 "백운동 경" 이라고 써 있다.

      백운동은 소수서원 전의 이름이겠고.. 경은 공경할 경??
결론을 내리자면 부모를 공경하라 다..ㅡㅡ; 모두들 실천하도록!!


<4>소수서원 내에 서예체험과 탁본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관람객도 없고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멋진 문구를 생각해서 쓰고 싶었다만, 멋진 문구는 생각나지 않고 그래서.. 생각나는데로 써봤다!!
그러나 좋은 말이다

"살아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은 아름답다."

그래.. 겁나게 아름다운거야..ㅠ.ㅠ


<5>소수박물관.. 박물관 내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표석으로 대체!


<6>선비촌 전경.. 생각보다 마을이 크네??

오늘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사적 고증을 많이 거쳤다는 흔적이 여러군데 보였다.

물론 역사적으로 맞는 건물과 가옥 배치인지는 난 모른다.


자!! 이것으로 소수서원 인증샷!! 끝!!



이젠 조낸 돌아가는거다~~!!!


-continue~-



자! 이제 집에 가는거다~!!

아자자자!!

현재시각 오후2시 20분!

gogogogo~!!


<1>풍기인삼들어보셨는지??

풍기, 안정, 순흥 일대에 인삼밭..


<2> 뒤로 고개를 돌려도 인삼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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