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중반의 남자입니다
제게.. 몇달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남남이 되었지만
온라인상으로 만나서 연락을 주고 받다 사귀게 되었어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정말 즐겁게 그녀와 지냈습니다
못난 저를 많이 이해해주고 상처도 많이 줬는데 그런 저를 그녀는 좋아해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쉽게 그녀에서 헤어지자는말을 해버렸어요
그녀가 학교 이성친구랑 통화를 자주 했는데
그게 저한테는 너무 싫었었죠
항상 저보다 그 친구가 먼저 통화를 하고 있는것처럼 생각이 들었거든요...
결국 그 일로 몇번 싸우기도 하고 ㅡㅡ
그러다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두번...
첨에는 제가 후회해서 다시 사귀자고 했어요
그러니깐 그녀도 다신 그런말 하지말라고 하면서 다시 사귀게 되었죠
그녀한테 하지 말아야할말도 많이 하고 그래서 그녀는
다신 그런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그 이성 친구와 통화하는게 제게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어느날... 집까지 바래다 주고 헤어지고 전 집으로 왔는데
그녀는 또 통화중... ㅡㅡ
그러다 그녀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또 그 이성친구랑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전.. ㅠㅠ
결국 그녀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절대 그런말 않하기로 했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냥 욱하고 해버렸네요...
그녀가 다신 그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ㅡㅡ
그럼 다신 않볼꺼라면서...
그리고 다음날 제가 잘못했다면서 그말이 진심이 아니라면서
다시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렇게 되니
그녀도 맘이 떠났던거같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제가 그녀에게 잘못한게 많거든요
그렇게 헤어지고 네가 다시 잘 사귀어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는 집이 다른 지방에 있었고 고모부댁에 같이 살았는데
고모부 집 에서 그녀를 기다려도 보고 매일전화도 하고 편지도 쓰고 그랬는데
그녀는 제 마음을 받아주지 않더라고요..
결국 그녀는 연락처도 바꾸고... ㅡㅡ
지금은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거 같더라고요..
사실 제가 다시 그녀에서 연락해볼려고 고모부집에도 찾아가고
그녀 친구들 연락처를 어렵게 구해서 연락도 해보고 스토커처럼 행동을 했거든요
그녀를 너무 사랑했고 다시 잘 사귀어 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지금 몇개월이 지났네요
그래도 제 머리속에는 그녀가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그녀의 현재 남자친구도 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있고요
언젠가 그녀 남자친구가 제게 계속 이렇게 연락하면 스토커로 경찰에 신고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후로는 그녀 홈피에 접속을 않하고있습니다
사실 몰래 접속을 하고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녀와 다시 친구로 지내고 싶네요
처음 만났을때처럼 온라인으로 애기할수있는 그런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습니다
과연 제가 다시 그녀에서 연락을 한다면 그녀는 어떻게 할까요?
제 진심을 받아줄까요?
( 지금 현재 그녀는 남자친구랑 정말 다정하게 잘 지내는거 같습니다
괞히 저땜에 그 두사람이 않좋게 되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그 분이 아마 저보다 그녀를 더 잘 해줄꺼같거든요... ㅡㅡ
그냥 전 그녀랑 온라인으로라도 친구로 지내고 싶습니다
정말 그녀를 사랑하기때문에.... ㅜㅜ)
제가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ㅡㅡ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