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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범을 잡았어요..하지만

젠장-- |2007.07.14 16:30
조회 375 |추천 0

2년전 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때

메이플스토리 라는 게임이 유행이어서

한때 그 게임에 미쳐 죽어라 그 게임만 했습죠.

학교갔다오면 집에서 그 게임만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동생이 집에서 논다고 친구들을 데려와

한 세시간정도 떠들고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게임을 하던중 동생 친구 한명이

학생증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주민번호가 적혀있었는데

그러고 한 일주일후

10만원정도 하는

제 템들이 다 사라져있는겁니다

그때 정말 눈물나왔죠

어떻게 해서 벌은돈이고 그런데..

그래서 경찰한테 신고한답시고

진정서던가? 뭐 쓰고 한 3일후

해킹범이 겜방에서 해킹을해서

해킹범을 찾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집에 와서

해킹당한 기억은 모두 잊자 다짐하고

1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1년후에도

그 게임이ㅣ 유행하여

제가 그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만들었고

그러던 어느날

제 동생 친구가 동생한테

제 아이디를

자기 친구 아이디 해킹한거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동생이

이 아이디 우리 형거라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친구이름이 머냐고 물어보니까

1년전 학생증에 있는 주민번호 외우던 그놈이더군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라

불러다가 죽어라 패고

돈 달라니까 준다고 하고 뿅탔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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