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정말 헤어지고 싶었던건 아닌데요.. 홧김에 말해버렸어요...ㅠ
분명 울컥해서 그런건데, 그애한텐 오래전부터 생각했던거라고 말해버렸어요;;
그때 그애은 연락은 계속하쟤요..
하지만 저는 연락하면 더 힘들다고, 연락도 하지말자고 했죠..
일주일동안 누가 더 힘들었을까요?
저에요..ㅠ ㅠ
하루에도 몇십번씩 생각나고..
오래 사귄건 아니지만 작은 추억 하나하나가 소중해지고..
처음 헤어지자 그런거고(그것두 홧김에) 얼마든지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바보같은거 알아요...; 그치만 실수할수도 있는거잖아요..ㅠ)
그래서 어제 연락을 했는데요..
전화를 했는데 걔가 받을 상황이 아니라 길게 못했어요..
내가 왜 그동안 연락 안했냐고 하니까.. 나 도와주는 거래요.. 잊도록..;
대충 그런예기를 하고 끊었는데요..
문자가 왔어요..
먼저헤어지자노코 못잊겠다니.. 너무한다고...;; 맞는말이죠..;;
그뒤에 내가 잘못했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다시 받아주면 안되냐고.. 붙잡았는데요..
그애가 그러더군요..
아직 나에대한맘이 지워진건 아니지만.. 다시사귀어도 이번일땜에 서로 힘들꺼라고..
내가 그만두자고했을때 약간정떨어 졌다고.. 좋은추억으로 간직하자고..♡ (하트;)
그래서 저는 더이상 붙잡아도 소용없겠구나 싶어서..
전에 했던말들이 진심이 아니었단건만 알아달라고.. 이제연락한다고..잘지내라고..했어요.
그랬더니 그애는, 연락은 계속하쟤요 또;;;
저는 좋았지만..;
그러니까 묻고싶은건요!
사귈생각 없다면서 연락을 계속 하자는건!!
...가망성이 있는건가요..?ㅠ ㅠ( 아직 못잊은듯..ㅋ;;)
* 아.. 이글보면 그애가 딱 알텐데.. 안봤으면 좋겠어여..... 창피해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