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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서 일하는사람이 저좋다는데./..

ol뿌니 |2007.07.16 00:22
조회 602 |추천 0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학생이구여...

근데 기분도 풀고 남자친구도 없고 춤을 추는거 좋아해서

나이트를 가끔갑니다... 그러다보니 거기서 일하는

남자 한명을 알게됬어요 보조인데 참 착하더라구여

서로 연락하고 지내다가 저 좋다는식으로 막 이야기를 하더라구여 사귀자는 식으로;

전 솔직히 남자안사귄지 몇년됬습니다 옜날에 남자친구랑 깨진 이후로

쉽게 깨질꺼 같음 안사귑니다

그래서 누가 나 좋다그래도 몇번만나보면 이사람 성격알고

이사람이랑 사귀다보면 오래사귈꺼같다 빨리깨질꺼같다 느끼지 않나여?

저만그런가 ^^; 빨리 깨질꺼같음 못사귀겠더라구요;

한번 좋아하면 너무 좋아해서 어쩔땐 사귈생각하니까

결혼까지  생각되더라구여 ㅠㅠ

보자고 보자고 하다가 아 저 좋다고 그러니까 막 그래도 나이트에서 일하는데

혹시 딴맘있어서 그런건 아닌지 고민하다가 오빠가 일주일에 한번쉬니까 시간맞춰서

평일날 오빠쉬는날 만났는데 영화도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할겸

술 먹엇는데 대학교도 좋은데 다니고 공부도 잘한답니다

근데 학비땜에 나이트에서 일한다고 하네여;; 전 그래도 나이트에서 일하는거 싫습니다

나이트에서 일하는 사람 나쁜사람도 착한사람도 있겠지만 거기에서 일하는사람

다 안좋게만 보이더군요 ㅠㅠ 근데 이오빠는 진짜 착했어요

손끝하나 안건들이고... 저보고 막 사귀자 그러는데 전 잘 모르겠다고 했어요

이오빠 밖에서 따로만나니까 성격도 그렇고 정말 맘에 들었는데  

나이트에서 일하는것도 그렇고 마니 만나보지 않아서 착해도 잘 모르겠다고여

남자 안사귄지 오래되서 인지 막상 사귈려니까 옛날처럼 깨지지않을까

무섭기도하고 ㅠㅠ 빨리깨질꺼같기도하고

옛날에 남자친구가 딴 여자친구 생겨서 깨졌었거든여 ㅠㅠ 거의

반년동안 못잊었어요...

그럼 오빠가 일 그만둬야하나 그러는데 솔직히 그만두라고는 못하겠더라구여

학비땜에 돈버는데 그만두라 그러면 제 맘이 안편할꺼같아서 ㅠㅠ

나땜에 그만두는거면 미안하기도 하고 그만두지말라했어요 ㅠㅠ  그리고 생각해보니

사귀면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볼테고 오빠가 딴여자 매일  손 잡고 부킹데꼬가는 생각하니

싫더라구여 ㅠㅠ 솔직히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구... 

그리고 얼마전에 싸웠는데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했는데 싸우게 됫습니다

문자 보내다가 오빠가 오빠는 확실한거 좋아한다면서 그럼 나 좋아하는 맘  접는다 그러면서

문자왓길래 그럼 연락하지 말자고? 이러니까 문자 씹길래

한번 더 보내도 한시간동안 문자 없길래 제가

연락 그만하자는걸로 알고 알았어 그럼 연락안하는걸로 알께 잘지내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한시간이따 문자오더니 나 일하고 있었어 나 연락하기 싫나보네

알았어 이런식으로 예기하더라구여... 그래서 내가 언제

연락하기 싫냐그랬냐고 오빠가 문자 늦게보냈거나 씹었자나 이런식으로 얘기해떠니

나 일하는거 생각 못했냐 그러면서 내가 그런문자씹을만한 인간으로밖에 안보이냐고

그러더군여.. 오빠랑 계속 문자보내다가 1시간있다가 답장 늦게보냈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거 아니에여?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러니까

화를 내는거에요 저도 열받아도 그냥 기분좋게 말할려고해도 오빠가

기분나쁜식으로 얘기하니까 정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오빠가 자기가 일하는건 생각안하고  자기 멋대로판단하고 말하고 그런게 열받았다는식으로 얘기하고

툭하면 삐지고 속이좁은건지 소심한건지... 싸우는거 싫고 그래서

 그래 혼자판단하고 그렇게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오빤 미안하다고

죽어도 안하더라구여... 오빠가 일하고 있어도 나중 문자보면 나 일하고있었어 답장 늦게해서미안

연락하기 싫은거 아니야 이래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여 꼭 나만 잘못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문자하다가 어정쩡하게 낼 연락하자는식으로 얘기했는데 잘한거 맞나여??

근데 생각해보면

사귈껄 그랬나 생각도들고 휴 미치겠어요  오빠 좋긴좋은데 왠지 일하는게 거슬리고 ..

어떻게 해야하나여? ㅠㅠ 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 말한게 잘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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