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와의 대화..

장마야 끝... |2007.07.16 10:52
조회 178 |추천 0
 

미자:바뿌냐?


영숙:아니~


미자:울엄마가 저번에 내방 정리햇거덩 어제 밤에 수첩이 잇길래 봣는뎅

     우리 계몸 장부더랑 02년~ 03년까지 거기 니네 아빠 환갑 돈 나와잇떠랑

     168,000원 줫더라궁 경조사 기준에둥 부모님 경조사와 형제자매 결혼에

     쌀 한가마니 *2루 되잇던뎅 너네 아빠~ 환갑 돈 준날이 2003년 02월 18일이럳랑

     니네 언니 결혼은 2004년 05월이징? 1년 후란 말인뎅 10만원이면~

     금액이 안맞는것 같지 않아?


영숙:나도 장부 찾았는데 128,000원 탔던데..내장부에 글케 적어 있었어..

     2월 18일날 8만원 걷어서 명진기름 1만원주고일욜두출근하는회사 차 16,000원쓰고

     그날 윌 레스토랑을 가서 20,500원어치 먹고 나 아빠환갑128,000원 탔었어..


미자:장부가 2개야? 어떻게 그럴수 잇어?


영숙:아니 나 따로 쓰는 장부에..


미자:그럼 니네언니때 받는것둥 잇겟네?


영숙:울 언니때 받은건 울언니 축의금장부에 적혀 있공


미자:니가 쓰는 장부에는 없공?


영숙:ㅇㅇ무슨말이 하고 싶은건데?


미자:어제 그거 봣는뎅 금액이 틀리네?~!!! 언니한테 더 적게 줬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말한거엿떵


영숙:그래서 어쨌다고!


미자:그런다공 말투 좀 그런당 그런식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겟다


영숙:니가 나한테 말한게 좀 그렇잖아.,이제와서


미자:어제 그걸 봐서 금액 글길레 이상하다 하궁 생각해서 말하거여


영숙:그말은 내가 곧 그돈을 때먹었다고 그렇게 들리는데..


미자:때 먹을께 모가 잇냐

영숙:내가 거짓말하는것도 아니고 너가 그런식으로 말을하니깐 기분이 나쁘다는거야


미자:이상하다궁생각이 들어서 말한거징 나둥 너가 그런식으로말하면 기분이 나쁘당

     난 금액이 그러더랑~!!말한건뎅 너둥 봣으면 그런 생각햇을 거야 나한테 말햇을꺼공


영숙:지난걸 왜 말해 저번에 말했잖아 우리 그날 이제 그애기는 하지말자고

     근데 또 이제와서 그런애길하는게 뭔데~니같음 그런애길 또 하면 기분 안나쁘겠냐?


미자:그렇게 기분나쁠것 까진 없을것 같으뎅


영숙:너가 내 입장이 안되서 그런가보지..


미자:말를 그런식으로 하면서 까지 너둥 내 입장이 아니여서 모르나 보당


영숙:서로 입장이 틀리니깐 서로 이해를 못하는거지.


*참고로 미자랑 영숙이랑 명진이는 계를하고 있다.

  미자 언니가 2007년 5월에 결혼을해서 276,000원을 축의금으로 받았다.

  그런데 그전에 영숙언니는 2004년 05월에 결혼을해서 축의금 100,000원을 받았다.

  영숙이는 생각을 해보니 자기가 받은 축의금이 미자보다 2배이상 많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명진과 미자한테 자기두 축의금을 이번 계하는것처럼 똑같이 쳐주었으면 한다고

  제안을 했다..

  그러는 명진과 미자는 그냥 예전일이고 하니 그냥 넘어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영숙이도 그냥 친구들 사이여서 돈 때문에 싸우면 안되겠구나 생각을하고

  그냥 그 돈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이 셋은 서로가 돈 때문에 이런이야기를 한다는게 좀 그래서 이제 이 이야기는

  다시는 이야기 하지 말자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메신저로 미자가 영숙이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였다.

  

  당신이 만약 미자와 영숙이 입장이였다면 어땠을 것 같습니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