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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인간관계..다들 어떠세요??

ㅠㅠ |2007.07.17 00:59
조회 1,167 |추천 1

직장이나 대학친구들은 중고등학교친구들보다
얕은 관계라고..속마음털어놓다간 뒷통수 맞는다고..이런말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직장에서 나쁘지않을만큼만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맞는건가..돈벌러 회사다니는거지만, 인간관계도 중요한거같애서요..

잡솔이 길었네요..-_-;
저처럼 회사에서 대인관계때문에 고민하시는분 계신가해서요..
전에도 글쓴적있는데..
회사에서 대인관계때문에 글썼거든요
이직할까 하다가 제가 어느정도 자신생길때 하려구요..

사실 자격증 몇개있는거 빼곤 딱히 자신있는게 없네요ㅠㅠ
전 대기업 계약직으로 다니구있구요..
예산관리하고있습니다..뭐 다른업무도 당연 하구요..
좀 길어도 읽고 조언해주세요..^^; 좀 마니길어요-_-..


회사에 거의 여직원이구요..사무여직원은 저까지 4명이에여
사무여직원 얼마없어도 서로 그닥 안친해서 둘씩 따로 갔거든여
근데 저랑 다니던 언니가 관둬서 남은 언니들이랑 같이 다니는데요..
이 두명은...둘다 저보다 언니인데요..
한명언니가 쫌 까칠해여..성격을 이해할수가..이언니는 계약직이에여
어쩔땐 막 웃으면서 말도 거는데..어떤땐 무표정이고..당췌..
전엔 아침에 제자리에 와서 뭐 쓰면 맨날 인사했는데..
인사해도 맨날 안받아주니 좀 그렇더라구여ㅡㅡ..글서 저도 인사잘안해여
전에 업무알려줄때도 알려준담에 모른다니깐 언제 올라오라해서 갔더니..
완젼 무표정으로..내가 이따 오랬는데 왜 지금 왔어? 막이러고..
이땐 제가 배우는 입장이라..성질죽이고..알았다그러고 내려가서 나중에 와서 배웠죠
첨엔 안그랬는데 성격이 안맞는지 같이 있어도 불편하구..서로 별루 안조아하니까ㅡㅡ
이언니가 앞에선 안그래도 뒤에서 사람 뒷말을 잘한다는건 알거든여..
거의 맘에 안들어하는사람이지만...
뭐 제 뒷말도 저없을때 할듯..그래서 같이 밥먹고할때도 좀 불편해여..
제가 파견직이었다가 얼마전에 계약직으로 됐는데..
다른 사무여직원들 아무도 축하한다고 안하대여..
저랑 같이 일하다 관둔 언니가 알고 축하한다고하구..상담원언니랑 상사분들이 축하한다곤했는데..
뭐 제가 된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걸수도 있고ㅡㅡ..
위에 말한 저 별로 안좋아하는 언니가 상사가 저 계약직됐다니까..
상사나가고 우리끼리 있을때 지나가는 말로..
요즘 계약직은 일별로 안해도 아무나 시켜주나봐~막 이러고..
진짜 한대 치고싶더라구여..ㅋㅋ 말할때 쫌 얄밉게 말해서ㅡㅡ
얼마전에 고민했는데..이언니땜에 다른데 가는것도 웃기고..
요즘은 그렇게 부딪힐 일도 없으니..근데 저 싫어하는건 맞는듯해여
이언니가 요즘 밥안먹어서
쪽지로 밥먹을거냐고나..뭐 말할거있어서 보내면 다 씹네여..ㅋ
이언니말고 다른언니는 착한데..다른언니도 딱히 친한건 아니구여
둘이 쪽지도 마니 주고받고 하니까 뭔얘길 할지 몰라서 같이 있어도 거의 회사얘기만 하게되여
제가 넘 긴장하고 신경쓰는건지..
근데 저 별루 안좋아하는데 살갑게 하고싶진 않네요ㅡㅡ..
나름 간식도 있으면 주고 했는데..그때뿐-_-..
제가 계약직된담에 일도 좀 많아져서요..나름 바쁘거든요..
얼마전에 과장님한테 결재맡는데 요즘 잘하고 있다고해서 놀래서 네?이러니깐..
요즘 좋아졌다면서 앞에 언니들이 일잘한다고 칭찬했다더라구여..
위에 이언니들 절대 아닙니다ㅡㅡ..저도 누군지는 모름
에효..물론 일하러 회사다니는건데..그냥 일하고 퇴근할때 우울할때가 있어서요..
층이 달라서 퇴근은 거의 혼자해여..제가 여직원중에 정리하고 늦게가는 편이라..
제가 오바해서 생각하는건지..조언좀 부탁드려여..
생각나는대로 써서 뒤죽박죽이래도 이해부탁드려여..글솜씨가 없어서-_ㅠ
꼭 제글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도 회사대인관계에 대해서 리플로 달아주셔도 되요

제 글에 대한 조언 많으면 좋구요..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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