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체육대회날 우연희 울신랑의 첫사랑이라며 인사를 시키더군요.
그래서 썩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걍 과거형이구낭!!!
이렇게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그여자에게 쓴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내용이 "너의 이름을 부르기가 부끄러워 혼자연습해본다,영미야,영미야...
너가 나의 마음을 알듯이 나의 뜻데로 따라와 주면 않되겠니?....
조사나오는게 뭐대수니?내가 선물좀 하구 가겠다는데...
너가3년후면 명인이 된다니 나두 3년후를 기다려진다
나두 3년후에 계획한바가 있으니 너가 꼭 명인이 됐으면 좋겠다!!!....
내가 너를 구속하려는것이 아니라 너가좋아서 관심있어하는것인데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자제할께 미안.....영미야 이편지 읽고 편지해 줄래?...."
많이 줄이긴 했지만 대충 간추린 내용이랍니다 연애할때 저에게 썼던 내용과 똑같아요
참고로 울신랑은 보험이라면 치를 떨정도로 실어했죠 물론 신랑의 보험이 마이마이 부족한 상태였구요
장년에 종신보험두 하나들었는데 그것도 마이 사정하구해서 간신히 들어놓건데
그것도 돈이 넘넘 많이 나간다면서 투덜거렸죠!!!
우리부부가 사이가 별로 좋지못한지가 어~~언 일년!!! 그사이에
첫사랑이란 여자가 전화와서 들어달라고 했던모양입니다
하지만 거절했다구 하더군요 그런데 얼마후에 전화해서 한달에 약 85만원어치를
들었더군요 물론 저는 까맣게 모르고 있는상태였구요!!
우리가 이혼을 우론하구있을때,그래두 아이들때문에 이혼은 못하구
아이들클때까지만 이렇게 살자구 하더군요 이혼하구서(신랑말)
근데 그후 제가 편지내용을 읽고 나서 이여자 뭐냐구 왜 보험이란것을 그케 마이 들어놨냐구 하니
걍 필요해서 들었다구 하더군요 그래요 저두 속이 좁은 여자는 아니랍니다
"그래 첫사랑이 부탁하는데 하나쯤이야" 이렇게 생각할수 있어요
그래두 나의 속마음은 기분나쁘죠!!아이들을 생각해서 들자구 할때는
"나죽은면 남좋은일만 시킨다면서 싫다"고 하던 사람이 어케 이럴수가?
그래두 어떻게 5개씩이나?이러면서 오해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야기를 하면서 울신랑 어떻게 걍 넘어가고 싶어서 부부사이 화해를 했답니다
그래두 나의 속마음은 불안하기만 했죠!그래서 설계사를 바꾸자고,난왠지 기분이 찜찜하니깐
또 그여자랑 얼키면 울신랑의 감정이 되살아날까봐 불안두 하고,
딱히 계기가 없는이상 남자들은 첫사랑의 감정은 그대로라구 신랑이 그러기에
더욱이 싫었답니다 그래서 그여자에게 전화를 해서 울신랑이 당신에게 이런감정을 가지고 있으니
같은여자끼리 이해 해달라고 하며 편지도 읽어주고,내가 자존심이 무척상하지만
이렇게 부탁하니 들어달라고,내힘으로 본사에 전화해서 바꿀수도 있지만,
그여자를 배려하는 마음에 이렇게 전화를 한다구,울신랑의 감정도 배려하는 마음에 이렇게 부탁드리니
좀 설계사좀 바꿔달라구 하니 싫다는군요!!!자부심을 가지고 하는 일이라면서
그래서 최대한 해가 가지않도록 울친척이 설계사를 한다구 하면서 바꾸겠다고 하니
내가 뭐잘못했다구 이런치급을 받아야 하느냐구 냅데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왜않된다그러냐?내가 이렇게 당신이랑 얼키는것이 싫어서 그런다구!!
그렇게 나오는 여자를 이해할수가 없었답니다 왜냐면 소문에 듣자하니 우리집에서 멀지않은곳에
친정이있구 딸이랑 부모님이랑 사는데 몸을 함부로 굴리다가 이혼당한 여자라고 하더군요
그런여자한테 울신랑이 두번이나 마음을 줬다는데 어느여자가 신경이 않쓰이겠습니까?않그래요?
울신랑 대쉬는 했지만 그여자가 거절해서 마음을 접었다구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왜?아직도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남자들은 첫사랑의 마음을 간직한다구 그러는지?남자들 다~~그러나요?
저에게 실망했데요 그렇게 심각할정도로 뭐가있는것두 아닌데 그여자에게 전화했다구 실망이라네요
내가 넘넘 오버한다구 그여자랑 통화하는것두 싫으니깐 설계사를 바꿔달라고하니 둘다싫다기에
그럼 절데로 서로 통화는 하지말라니깐 계속해서 믿지못할거면 이혼하자네요
자긴 내가 싫어서 이혼할지는 몰라두 그여자때문에 이혼은 않한다구 미쳐요
그여자 욕이라도 조금하면 저에게 욕하구 때리기 까지하고....
울신랑은 내전화까지 피하기 일쑤인사람이 그여자랑 생각날때마다 상냥한 목소리로 통화를 하더군요
그것도 내가 듣구 추궁하니 첨엔 거짓말을하더니 제가 번호를 알구있는관계로다가 실토하더군요
그래서 절데로 통화도하지말구 난의심할수밖에 없다니깐 내가오버라구 우린 걍 친구라고
그런사이가 어찌 내가 싫다고 하는데도 몰래몰래 통화를 하냐구요?!!
휴대폰요금도 마이 나와서 물어보니 설명은 커녕 내가 벌어 내가 낸다는데 니가 무슨상관이냐구 하더군요 이런걸 어찌 받아들여야 하나요?자긴 걍 너의신랑이 아직도 낭만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라네요
그런자길 이해못하는 제가 원망스럽구 낭만도없는 내가 답답하데요
그렇다구 제가 똑같이 바람필수도 없고,,,,자긴 아무일도 없기때문에 떳떳한데
내가 넘넘 오버한다구 화를내고,물건을던지고,욕하구,이혼하자네요
그래서 출근하는 오늘아침에 이혼하자구 하구 나왔는데 제가 정말 잘한것인지
내가 이혼하면 그여자 폐인을 만들것이며,그딸두 가만두지 않을것이며...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면서 통화하지말라구해서 그렇게 한다더니 두번이나 실망을 시키네요 어쩌죠?
넘 심한 악플은 사양할께요 여러분의 진진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바람피다 이혼당했구,보험설계사의 이미지도 있구,울신랑이 아직도 첫사랑을 애뜻하게 생각하는데 이렇게 나오는 제가 오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