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지 날 좋아해주고 아껴줄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 만나고 싶은거 뿐인데,
난 다 오픈하거든요.
성격. 활발하고 누가봐도 즐겁다. 애교있고 귀엽다 소리
자주 듣는편이에요.
외모도 그냥 못나지 않게 꾸미고요.
처음에 남자들은 상당한 호감을 보이지만.
내숭도 없고 쉽게쉽게 모든걸 얘기하고 ,
결정적으로 지네가 사귀자 이래놓고,
내가 어 알겟다. 사귀자 이러면 정말 오래 못가는거죠.
전 그냥 사람사귀는데 밀고당기기 안믿엇고.
제 성격이 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싫음 싫다고 말하니까.
저도 어느정도 호감이 가면 응 그래, 이럽니다.
그래서인가요.
정말 매번 남는건 상처뿐이네요.
매번. , ㅜ ㅜ
그래서 참 무섭습니다.
나한테 과연 인연이 있기나 한걸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을런지요.
이러다 결혼이나 잘 할지. 진짜 고민 왕고민요.
이혼하고 러면 안되는데, ㅜ ㅋㅋ
결혼해서 한두달 살고 이혼하고, 그런건, 안되는데. 윽. ㅠㅠㅠ
저한텐 진짜 엄청난 고민이에요.
연애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 .정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