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입니다...
무지 웃긴 이야기죠... 친구가 군대를 전역하고 아~ 나도 인제 여자친구 만들어서..
외로운 생활 벗어나야겟다 생각을하고...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4:4 소개팅 자리에서 1차로 술을먹고 2차로 술을 먹고있는데..
한 여자분이 친구한테 술과 안주를 먹이면서 관심을 표시하더랍니다..
참고로 그 여자분 나이는 20살... 내친구는 24살...
내친구는 아~ 좀 자기스탈이 아니였답니다(좀 통통하시고. 얼굴도 그다지 ...)
그러나 한 2주뒤 크리스 마스 이브란 생각에 전역후 첫 이브를 혼자보낼수 없다고 다짐하면서
마음을 굳게 먹고 그여자분께 사귀자 했답니다..
결국 얼굴본지 4일만에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일주일전 또 한놈의 제친구가 그 친구보고..
야~ 커플로 우방타워랜드 1박2일로 놀러가자고 했답니다...
내친구 아~~ 기회다 생각하면서...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에게
"이브날 우방 갈래? 물어밨답니다...
친구 여자친구 왈: 응 그래 가자
내친구 속마음( 아~ 기회다~ 진도를 빨리나가겟구낭...)
이브 전날.. 내친구2명과 그 여자친구랑 버스를 타고 대구 우방타워랜드에서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모텔에 들어갔답니다..
방을 두개 잡고 술을 먹고 각자 방으로 갔는뎅....내친구가 슬 여자에게 스킨쉽을 시도하려고
손을 슴가에 올렸답니다....
그러자 그 여자 하는말 : 오빠 나 결혼하기 전에 안할거에요!!!!!
내친구 : 속으로(헉!!!!~~~~ 내돈~~ 내이브날 추억))) 날라갓네..
글애서 그 친구 속이타서 모텔 복도에 나가 30분만에 담배 반갑을 날렸답니다...ㅡㅡ;;
그 웃긴건 같이 간 친구커플이 옆방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드랍니다..
ㅋ 얼마나 속이 탑니까..ㅋㅋㅋㅋ
이브가 지난후 몇번의 시도를 해밨지만.... 실패 실패 실패!!!!!
글애서 내친구 그 여자에게 짜증을내고 했답니다....
그여자분 어려서 그런지 못견디고 내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이별을 통보받은 날 내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술한잔하자면서...
아~ 글애서 술을 엄청 먹었습니다 내친구 가슴이 아프다~~ 개가 보고싶다...
이러면서.. 미친짓했습니다( 참고로 그여자랑 2주 사겼습니다)
술을 다먹고 우리동네 체육공원에 갔습니다.........
우리동네 공원 입구에 장승이 서있는데.......내친구가 갑자기 우와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그 장승을 발로 차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그 장승을 뽑기 시작했습니다...(헉 ~ 장승이 뽑혔다..) 진짜 이거는 세상에 이런일이.. 보내야합니다..
우와 그장승을 이끌고 (참고 강가옆이라서 바로 옆에 강이 흐르고있음..)
그 강에 빠뜨릴거라면서 끌고 갑니다...(참 속으로 너무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