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지만
오늘같은 경우는 처음 당하는 일이네요.![]()
저녁식사 후 아들 녀석
(8살)과 산책겸해서 아파트 주위을 거닐던중에
광진구 자양동 스타시티 단지내에 공원이 잘 되었다는 이야기을 들어
구경삼아 들어 갈려고 하는데, 제지![]()
경비요원들의 제지로 단지내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실랑이 하다가 되 돌아오며,
아들넘 보기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초라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집에서 멀지도 않고, ......초등학교도 같은학교 다니는것 같던데 ....
이유인즉
저녁식사후 산책중에....................![]()
스타시티는 사유지로 광진 구청장이 허가하여 사설 경비들이 단지내로 외부인 출입을 막고있으며,
방문 할려면 내일 낮에 경비실에 확인후 들어가랍니다.
저녁식사후 산책중에 이런경험 머리털나고 처음 당합니다.
대한민국에 사유지 아닌곳이 어디있으며, 아파트 현관도 아닌 공원 출입도 막는 경우는 처음 보았네요.
경비들에게 스타시티 사는사람들은 타인소유지을 소유주에게 허가받고 다니냐고 묻자,
그런것은 모르고 광진구에서 허받 받고 막고 있다네요....
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네요.
다른 님들은 보신적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