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구가 잘되서 배가 아프다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세상 한탄만하게 되는건지,ㅠㅠ
20대 중반에 여성이구요.
전 캐드를 할 줄 알아 설계삼실에 취업했구요, 8개월 됐네요
연봉(12개월 월급)은 2천못됩니다. 일이 많은땐 날도 새지만 없을땐 많이 한가하죠.
아직 기사자격증소지는 못해서 짐 공부중이구요.
다른 컴터 자격증은 거의 소지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대학원 갈 생각이구요.
회사의 복리후생은,,
아프거나 집안에 일이 있으면 언제든 쉴 수 잇구요,
점심과 간식 가끔 야근하면 저녁 야식까지 챙겨줍니다.
4대보험은 아직 안들어가 있구요. 떡값100만원씩, 휴가비 30~50정도
결혼해서 애기낳아서도 다닐 수 잇는 회사네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친구가 증권회사에 취업했어요,
대*증권이라고,,,,근데...인터넷에 찾아보니 거긴 초임이 3400이더라구요,
당연 대기업이다보니 복리후생은 좋겠죠.
이번에 뽑혀서 일하기 시작했다는데...정말 초임이 3400인가요????
제가 알기론 친구는 금융쪽의 자격증은 없는 걸로 알고 있네요,.ㅠㅠ
축하해 준다며 웃으면서 넘기기는 했지만.....웬지 모를 속이 쓰리는....
공부도 둘이 비슷비슷했었던...
들은 말론 기술직쪽은 연봉이 작다고들 했는데...이번에 실로 느끼고 있네요.ㅠㅠ
암튼,
증권사 초임 연봉이 정말 3400인가요?
얼마 정도 되는지 알고 싶어요...
나는 월 150쫌 넘는데. 친구는 300이 다되는데,.......아~ 그냥 한순만 나와요,
누가 속시원히 답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