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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통한 내 다리

돼지 꿀꿀꿀 |2007.07.19 02:01
조회 404 |추천 0

내 다리는 오동통통한 다리예요

 

그래서 매우 짜증나요  요즘 길거리 여자들은  거의다   쫙~ㅃ ㅏ진 길쭉한 다리잖아요

 

그런다리보면 진짜 부러워요

 

저는 체형관리실 다니고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보다는 더 안빠져요..

 

158 키에  47키로예요.  오동통통한 몸이예요 ㅠㅠ;;

 

얼굴과 상체는 살이 없으나    다리에 살이 많아요.. 하체비만 -_-

 

그래서 남자를 만날때.. 일부러 치마를 입고 가요

 

내 다리 이런다리라고  미리 보여줄려고요..   나중에 알고나서 싫다고 할까바

 

 

근데 어딜가나  얼굴이 작고 이뿐데   하체가 튼튼하네... 이래요

 

그말이 제일 듣기 시러요..   남자친구를 사겨도  다  얼굴만보면 말라보이는데... 살좀 빼래요

 

 

요즘남자들은  몸매를 중요시 여기자나요.

 

남자친구가  저보고   " 너 어릴적에 축구했니? 다리가 코끼리 다리야. ...니 다리를보고 무다리라고 하는거야.................알도 있고 ..  대단하다

요즘에 여자들 다 몸매관리하는데  너는 어쩜 그다리로 치마를 입고 다니냐? "  이러는거예요 ..,..

 

그말을 듣는순간..눈에서 눈물이 쭉~~ 흘렸어요...

화가나는게 아니고  죄책감처럼  계속 눈물이 나왔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나요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막  애원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나하는도중   제가 빵을 먹는다고 했떠니..... " 너 진짜 또먹어?  생각이 없는거아냐?

뚱뚱하다고 말을해줘도 자극은 안받고 먹냐??  압구정에서 너 다리보다 두꺼운 다리 함 찾아바.. 몇명이나 있는지..ㅋㅋ"  이러는거예요

그말들으니까 진짜  못참겠는거예요... 그래서  그럼 헤어지자고 했어요

날씬한여자 만나라고  난 그냥 이러케 살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극을받아서  살뺼 생각은 안하고  헤어질생각한다고 또  지랄지랄해요

결국 제가 난 너보다 먹는게 좋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마음이 아파요... ㅠㅠ  다리알 제거 수술이라도 진짜 하고싶어요 ㅠ..ㅠ

레이싱걸처럼 길고 잘빠진 다리를 갖는게 소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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