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좀 더 크면 제대로 된 백과사전을 마련해주어야하겠지만...
아직 어린지라 늘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유아들용 백과사전을 사주었답니다.
생생한 실사사진들이 왼쪽 페이지 가득 크게 보여지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설명 내용이 적혀있는데
제목 글씨의 경우 색글씨로 쓰여져있어 한글인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ㄱ. ㄴ. ㄷ~ㅎ의 자음순으로 책이 구성되어있어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찾아보기도 쉽고, 자연스레 한글 학습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엄마인 제가 일부러 무언가를 알려주고자 애쓰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늘상 이 책을 끼고 다니면서
너무나 잘 보고, 실사 사진을 보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지어내듯 열심히 말을 하더군요.ㅋㅋ
책에 나오는 사물이나 자연현상과 관련된 자신의 비슷한 경험을 주로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목차에 나오는 찾아보기 페이지를 통해서도 아이가 한글 자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니,
엄마로서 얼마나 만족스럽고 흐뭇한지 몰라요.ㅎㅎㅎ
사물이나 여러 자연현상과 관련된 무척 다양한 내용들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지니
정말 만족스럽답니다.*^0^*
여하튼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참조: <어린이 백과사전>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에서부터 먼 우주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153가지가 가나다순으로 담겨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서로 관련 있는
내용들은 함께 찾아가며 익힐 수 있도록 보충 설명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