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일전에 어떤분이 리플을 다셨는데, 어떤 리플이냐면 '나 지금 사무실서 당당히 톡 게시판 보고 있으니 저도 그렇게 당당하게 글 올리라는 내용인데, ㅋㅋ 제 삷 자체가 비굴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눈치보면서 글 올리고 그러기 때문에 좀 전에 1탄은 1탄 하고자 의도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ㅋㅋ 복사글 붙이기 하려고 하니 광고글 게시는안된다고 글 저장이 안되네요 옯겨오기도 모르겠고, 그러다보니 끊어쓰게 되었구.. 언니오빠흉누나들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삼~~~~~ ㅠ.ㅠ
(단, 초딩은 꺼져~ 실수로 들어왔어도 그냥 꺼져~ 설사 알고 왔어도? 역시 꺼져~ 오지마라~ 물 베린다) 그럼 다음 글로 바로 넘어 가겠습니다.
3. 오멘 (원작: The Omen 1976) / 감독: 리차드 도너(미)
출연자: 그레고리 펙, 리 레믹, 하비 스테판즈, 데이빗 워너, 빌리 와이트로 외 다수
줄거리: 6월 6일 새벽 6시 로마. 갓 태어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쏜 대사는 같은 시각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데미안을 아무도 모르게 데려와 친자식처럼 키운다. 5년 뒤 유모가 데미안을
부르며 건물 난간에서 떨어져 목 매달아 죽는 이상한 사건이 발생한다. 브레넌 신부라는 사람
이 쏜 대사를 찾아와 데미안은 일류의 파멸을 위해 보낸진 악마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전해 듣
게 된다. 또 데미안을 죽이지 않으면, 부인도 뱃속에 든 태아도 죽게 되며, 데미안은 쏜 대사의
직위와 재산을 발판으로 전인류를 악마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고, 이는 성경(요한게시록)에 예
언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신부의 예언대로 부인이 2층에서 떨어져 아이가 유산되고,
신부는 비명횡사 한다. 이에 쏜 대사는 퇴마사(점술가)를 찾아가 악마를 없애는 방법을 전해
듣고 집에 돌아와 데미안이 악마의 아들이란 표시 666이란 점이 머리카락 밑에 있는 걸 확인
하고 죽이려 한다. 이때 비밀이 밝혀지자 데미안을 보호하고 있는 악마의 대리인인 데미안의
새 유머가 쏜 대사에게 달려든다. 이에 쏜 대사는 유머를 죽이게 되고, 피투성이가 된 채 부겐
하겐이 시킨 대로 데미안을 데리고 성당으로 데려가 그가 준 송곳으로 데미안을 찌르려던 찰
나에 경찰이 들이닥쳐 쏜 대사는 사살되고 만다. 그렇게 이 영화는 엔딩이 되면서 그 유명힌
마지막 엔딩 장면이 흐르는데, 대통령이 참석한 쏜 대사의 장례식 날, 데미안은 세상의 종말
을 고하듯... 음흉한(실제로는 엄청 때묻지 않은 천진난만한 미소였심 ^^) 미소를 지으며, 이
영화는 끝이 난다.
나름대로 해석: 나는 이 영화를 엑소시스트와 견줄만한 공포/호러 영화의 양대 산맥이라 일컫고 싶다.
그 이유는 공포/호러 영화가 지켜야 할 요소들을 모두 갖춘 영화이기 때문이다. 이 영
화 역시 원작이 대 히트를 해서 그 후에 4편까지 영화가 제작됐고, 2006년 오멘666으
로 최근까지 리매이크된 작품이기도 하다. 1976년 미국 박스 오피스를 강타한 '오멘'
은 웬만한 영화광이 아니고서는 그다지 원작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영화서 나오는
배경음악('ost')은 여름철 납량특집의 예고편이라든가 괜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할때 주로 나오는 음악들이 많아, 아마 들어보면 '아! 이 음악이 여기서 나왔구나'라고
귀에 익숙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는 200
6년 6월 6일에 개봉한 오맨666(20006 작)의 출연 배우들과 내용을 비교하면서 보는것
이다.
4. 사이런트 힐 (원제:Silent Hill, 2006) / 감독: 크리스토프 강
출 연: 라다 미첼(로즈 역), 로리 홀든(시빌 베넷 역), 숀 빈(크리스토퍼 역), 데보라 카라 웅거(댈리아
길스피 역) 그 외 다수..
줄거리: 어느 날 밤 집안에서 자고있던 아이(샤론 역)가 사라져서 아이의 엄마(로즈 역)와 아빠(크리
스토퍼 역)가 아이를 찾아다닌다. 그시간 샤론은 집 주변의 절벽으로 향하며 '사이런트 힐'
이라 혼잦 말로 되새기며 가는데, 그 소리를 로즈가 듣고 샤론에게 다가간다. 샤론은 집으로
가야한다며, 그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는 순간에 로즈가 잡아챈다. 그렇게 이 영화는 시작된다.
여기서 나온 로즈의 딸 샤론은 입양된 딸로 몽유병 비슷한 증세를 갖고 있는데, 이 증세가 날
로 악화되자 샤론의 엄마인 로즈는 샤론의 병을 고치고자 이곳 저곳 알아보게되고, 결국은
'사이런트 힐'이라는 미국의 한 도시를 인터넷을 통해 찾게되는데, 이 도시는 30년 전,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진 전설의 마을로 '죽음의 도시', '저주의 도시'로 지도상에도 나와 있지않은
마을이었지만, 로즈는 샤론의 병을 고치고자 '사이런트 힐' 로 가고자 하는데, 로즈의 남편인
크리스토퍼는 이런 로즈를 말리고 병원에 가보자고 하지만, 로즈는 남편의 반대를 무릎쓰고
사이런트 힐로 가게된다. 로즈와 샤론은 사이런트 힐로 가는 동중 기름이 없어 차를 세워놓고
기름을 채우면서, (이 장면을 눈여겨 볼필요가 있다. 이 주유소가 나중에 큰 전환점이 되기 때
문이다.) 그 주유소의 주인에게 사이런트 힐로 가는 길을 묻게 되는데, 주인은 갈수도 없고
모른다고 한다. 그 순간 어떤 여자경찰(시빌 베넷역)이 샤론에게 접근하자 로즈는 불쾌해
하며 주유소를 그 즉시 떠나버린다. 그렇게 다시 로즈와 샤론이 길을 가는데, 아까 주유소에
서 본 여자경찰이 로즈가 운전하는 차를 따라오며 정차할것을 요구한다. 어쩔수없이 차를
세우게 된 로즈는 여자경찰의 질문에 매우 난감해 하며 이 상황을 피하고자 주위를 살펴보는
데, 우연히도 앞의 표지판에 사이런트 힐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그대로 출발을 해버린다.
여자 경찰도 급히 로즈를 따라 사이런트 힐로 들어서게 된다. 그렇게 로즈와 샤론은 경찰의
추적을 받으며 사이런트 힐로 들어서게 되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누군가를 차로 치어
버리며 로즈는 기절해 버린다. 한참 후 로즈는 깨어났다 하지만 옆에 있어야 할 샤론이 보이
지 않게 되고, 로즈는 샤론을 찾아 사이런트 힐을 찾아 헤매다 사이런트와 샤론의 비밀을 알
게되고, 결말엔 딸을 찾아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의 포인트도 역시 결말에 있다.
나름대로 해석: 이 영화는 원작이 책이 아닌 일본 '코나미"사가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용 비디오게임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성이나 내용면에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없
지 않지만, 그것을 만회하고자 특수분장효과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결말에
나오는 반전역시 이 영화를 내가 여러분께 추천할수 밖에 없게끔 만드는 큰 요소이다.
단 작품성이나 내용적인면은 기대하지 말고 보시길.. 흔히들 그런 영화를 킬링타임용이라
하는데, 그래도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