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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횡령한 된장 막을 방법은 없나?

이런 미친 |2007.07.20 11:19
조회 17,019 |추천 0

명품구두 400켤레 옷 2000벌 12억원을 쇼핑으로 사용한 여자

 

미국의 헐리웃 스타의 쇼핑 이야기가 아닙니다.

농협 평창군지부에서 근무하는 여직원 나 모씨의 이야기 입니다.

 

2003년부터 강원도 평창군청 농협출장소 세금수납 담당으로

근무해온 나 모씨는 44차례에 걸쳐 출장소에서 납입된 세금과

공과금 12억 5천만원을 빼돌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횡령한 돈으로 나씨는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명품쇼핑을

하는데 탕진을 했다고 하네요.

 

일단 먼저 하고싶은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정말 된장병 제대로

걸렸다는 생각뿐이 들지가 않는군요. 26살이나 먹어서 어쩜

그렇게 철이 없습니까? 은행이나 금융권 회사 들어갈 때는

사고시를 대비해서 보증인을 세워야 들어갈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부모님과 주변분들로 보증을 세우셨을텐데

그 분들이 본인을 그렇게 믿어가면서 보증을 서 주셨는데

책임감 따위는 하나도 안 들던가요? 그리고 남의 돈으로 그렇게

쇼핑해서 걸치고 다니면서 매장에서는 VIP대접을 받고 흥청망청

친구들에게 기분좋게 쏘고 다니고 하면 좋던가요? 쓰면서 불안한

마음은 하나도 안 생기던가요? 정말 간도크지... 자신이 번 돈도

아니면서 그렇게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면 자신의 격이 올라가던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은행

뭐 이런 사건이 터질 경우를 대비해서 보증을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은행에서는 이런 사고 터지면 그냥 보증인들에게 추심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건가요? 이런사고 끊이지 않고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오는데 정말 한번 터졌으면 대책을 세우고 이런 사건이 애초에

생길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데 맨날 소 잃고 외양간도

안고치니 뭐 이건 고객돈은 자신의 돈이 아니고 눈 먼 돈입니까?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사고 계속 터지는 시스템을 유지하는지

그리고 44건이나 저질렀으면 매일 저지르지 않고 쓰다가 돈 떨어지면

또 하고 또 하고 그랬을 텐데 좋게 쳐줘서 매일 돈을 빼갔다고 합시다.

그러면 한달에 20일정도 근무한다고 하면 2달 이상을 빼돌려 갔다고

하는건데 공과금 매달 내는건데 그런거 체크도 안하고 뭐하는 겁니까?

그 돈은 누가 매꿉니까? 추심하고 모자라는 것은 어차피 은행 돈으로

때울거 아닙니까 에휴

 

마지막으로 판사님 제발 이런 개념없는 것들 갱생좀 시켜줄 수 있는

정도로 처벌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시푸ㅏ|2007.07.23 08:27
저런것들이 지 돈 천원 이라도 건드리면 개지롤 하지 ㅉㅉㅉㅉ
베플므르쉐|2007.07.23 14:01
난 궁금한게 44번이나 횡령했는데 농협측에서는 정말로 몰랐을까? 그럼 이건 횡령이 아니라 사기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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