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넘..
나한테는 팬티쪼가리 하나 안사주더니 그놀아난 여자한테는
겨울상품기획으로 나온 코트를 두개씩이나 주문해줬더군요..
쩝..
돈을 빌려줄땐 나중에 결혼함 못받는거지 하고 그냥 준거나 다름없었는데//
오늘 서류정리 다했습니다..
증빙될만한것들 모두모두 들고 법무사사무실에 갈려구요..
정말 사랑해서 내남자 잘해주고 싶어서
옷사주고 신발사주고 시계사주고 돈주고했더니..
돌아오는건 배신밖에 없네요..
너무도 화가나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그넘 집으로 보내선물들까지 다 뽑아보니
증빙있는것만 구백만원이네요..
나쁜넘..
이렇게 씁쓸한 결과를 가져와서 저또한 맘이 안좋은 하루입니다..
참 우리들 사는 앞날은 모를일이예요..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 우리 힘냅시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아퍼한만큼 다시는 우리도 상처받지 말고 더욱이 상처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