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편 :
며느리가 만삭의 몸으로 퇴근해서 돌아왔다~~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 그래~~ 수고했다"(tv시청중 집안은 어제 저녁 그대로다~ 방바닥에 있는 수건하며 흘러져 있는 면봉하며... 앗! 어머니께서 빨래 말린건 걷어 주셨다 아 왠일인가~~)
며느리는 옷갈아입구 바로 싱크대 가서 저녁준비를 한다 치카치카 밥솥이 밥하는 소리에 리듬을 타며
친정엄마가 챙겨준 김치에, 즉석에서 생채나, 나물을 무치고 사부작 사부작 음식 준비로 바쁜 며느리
대충 밥준비를 끝내고 쇼파에 가서 앉는다
"아~~ 좋다" (이것도 잠시)
띵동~
"다녀왔습니다~~"(신랑 등장)
시엄니 말쌈 : 밥 묵자
나: (밥묵자? ~ 이제 밥 준비하고 좀 쉴려고 앉은 나를... 자기 아들 퇴근하고 와서 배고플까봐 밥 묵자?)
친정엄마 편 :
만삭의 딸이 퇴근해서 돌아왔다~~
나 : 어! 엄마가 왠일이야~~~
친정엄마: " 우리딸 피곤하지? 어서 씻고 이거먹어(엄마표 간식) (친정 아버지는 집안 곳곳 구석구석 청소 중이다~~딸 퇴근하고 와서 청소하면 힘들까봐 내가 오기전에 청소 마무리 중이다)
친정엄마는 싱크대에서 맛있는 저녁 준비중이다 치카치카 밥솥이 밥하는 소리에 리듬을 타며
친정엄마가 챙겨준 김치에, 즉석에서 생채나, 나물을 무치고 사부작 사부작 음식 준비로 바쁜 엄마
나 씻구 나서 맛있는 간식을 먹는다~~
"아~~ 좋다"
띵동~
"다녀왔습니다~~"(신랑 등장)
" *서방 피곤하지? 이거 먹어봐~~~"
우리 친정엄마와 시엄마 차이 입니다.~~ 이 외에도 수도 없이 많죠
며느리한테 잘해주시는 시어머니도 계시곘지요? 하지만 ... 일부일뿐~ 그래도 며느리 생각보단
아들 생각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친정엄마는요 저보다 사위를 더 생각합니다~~ 정말 히안하죠~~
저희 시엄마도 잘해주십니다. 하지만~~ 이런 미묘한 차이는 있어요
우리가 이런 미묘한 차이 때문에~~ 서로 갈등이 생기는 거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