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고교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몸매는 마른편이었지만 이제 정말 극도로 야윈 몸입니다.
중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잘몰랐는데 남고에 오면서부터 부쩍 그런 고민이 늘었어요.
남들은 복근도 키우고 팔뚝도 제법 왠만한 성인들 못지않은데 저는 고작 살때문에 고민이나하고있고
키는 182에 굉장히 큰편입니다 근데 몸무게는 아직 60을 못넘어요....ㅠ_ㅠ (사실 60에 많이 가깝지도..)
이제 부쩍 이성에 눈뜰나이고 여자들은 마른남자 안좋아하는데.. 특히 저같이 초마른사람은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싫어할텐데.... ㅠ_ㅠ 결혼이나 할 수 있을지..
나름대로 살아가면서 터득한 방법으로 옷을 안말라보이게 잘입어서 남들은 심하게 마른줄모르는데
여름이면 한계라는게 있습니다.... 옷으로도 커버할 수 없는 팔뚝이라던지
아 정말 미칠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별짓을 다해봤는데 살이 안쪄요 ㅠㅠ
수영장은 포기한지 오래고 제발 여름에 반바지만 입어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여자분들 남자가 너무 마르면 아무리 잘생기고 학력좋고 돈많아도 싫어요??
자기가 뚱뚱해 보인다던가.. 없어보인다던가.. 이런이유로. 정말 그래요?
ps. 그리고 마른 형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