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병역기피 시비로 국내 입국이 불허된 가수 유승준의 친필 탄원서 전문을 입수,처음으로 공개한다.유씨가 활동한 선교회 관계자들이 지난 2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국민제안센터에 탄원서를 제출한 적은 있으나 본인이 직접 귀국 의사를 탄원서 형태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유씨의 해외공연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튜브 레코드의 이천희 대표가 5월 19일 제출한 진정서에 첨부된 탄원서는 많은 파문을 몰고 왔다. 이를 계기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2일 유씨에 대한 입국 불허 조치의 인권침해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인권위는 진정 내용이 과연 인권위가 다룰 수 있는 사안인가에 대한 법적 검토와, 입국 불허 조치의 정당성에 대해 조사를 병행한다는 방침아래 우선 법무부.병무청에 관련 자료를 요청해놓은 상태다. 병무청은 이에 앞서 1일 "유승준이 입국해 연예활동을 할 경우 장병들의 사기저하가 우려되고 병역기피 현상이 만연할 소지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인권위측의 최종적인 결정까지는 최소한 2 ̄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유씨가 변호사를 통해 법무부 장관에게 전해달라며 보내온 편지에는 그가 지난해 2월 미국 시민권을 획득,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으로 관계 당국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한 이후의 심경이 담겨 있다.
.그는 "(한국을 떠나 있는)지난 일년동안 조금은 힘들고 외로웠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대한민국은 나에게 어머니이자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이민자들의 고향"이라고 밝혔다. 그는 "1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문화적 차이와 언어갈등을 겪으면서 조국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내가 받은 것을 팬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한국행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적었다.
.또 병환이 위독했던 할머니를 위해 지난해 11월 30일 여자친구 오유선양과 급하게 약혼식까지 올렸던 그는 "지난 4월 11일 새벽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대한민국 땅을 밟을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한스럽다"며 "늦게라도 할머니 묘소를 찾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유승준의 공식 팬클럽 '웨스트사이드'도 지난 2일 법무부 입국심사과에 10만명의 이름으로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 유승준의 입국이 거부된 직후부터 서명운동을 벌여왔다"며 "1년 남짓 전국의 팬클럽 회원이 전국 각지의 일반 시민을 상대로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유씨는 각종 봉사활동과 함께, 미국 IEG프로덕션과 계약을 맺고 헐리우드 진출을 구상 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중국에서 콘서트를 갖는 등 국내 가요계 컴백에 대한 강한 희망을 표시해 왔다.
====================================================================================
위에 유승준이 한 말을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
할머니가 위독해서 약혼식까정 일찍 올린 사람이
할머니를 그렇게 끔찍히 생각하는 사람이 군대가기 시러서 자기가 살던 나라루 가구선...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지두 모르면서
구런식으루 했다는게 정말 화가 난다...
이제 돈이 없나? 왜 우리 나라를 다시 온다는거야?
우리나라를 얼마나 호구루 봤으면 이런식으루 할까..
미국에서 열띠미 활동이나 하지... 미국에서는 인기 못 끌거 같으니깐 우리나라루 다시 온다는 거야 머야? 정말 열받네..
양심두 없어.. 정말
할머니 볼 생각 하는 사람이.. 정말 이거는 할머니 핑계루 동정심처럼 보일라구 유발하는거 같네..
정말 우리 나라에 못들어 오게 해야해...
글구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이겠다는건 또 머야...
하여튼 이너메 돈돈돈... 나이먹은 사람덜 정신점 차리구 삽시다..
벨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