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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렝구어를 아시나요? 아기모형의 인형

푸미 |2007.07.22 02:00
조회 318 |추천 0

어느 누구나 결혼을 하면 딱딱 아이가져서 신혼생활을 접고 이쁜 아가와 함께 사는것이

일상이고 순리인줄만 알았답니다

하지만 결혼한지 5개월후면 5년이네요

아이를 가지지못하는 엄마의 맘이라면 물론 그것도 맘아프겠지만

저희는 신랑이 아이가지는것을 싫어해서 이런삶을 살고있답니다

이 답답한맘 아시나요?

정말 여자는 모성애가 넘치는데 그리고 시댁에서는 이것도 모르면서 제가 애기 안낳는줄알고

저에게만 뭐라고 하는데....... 아직 철이 없는신랑은 아이가 필요없다고만 합니다

처음엔 가질려고  힘으로도 해보았고 별 시도를다 해보았지만 안되네요

그래서 저 아이가 가지고 싶어서..

몇일전에 제 친구 둘이 임신했다는 예길 듣고 갑자기 더욱 아이가 그리워

베렝구어를 오늘 구입했습니다

베렝구어란 아이모형으로 된 인형을 말합니다 실제 신생아 키와 몸무게의 인형

생김새도 아이같은

요즘 티브이에 아이 맛사지나 아이모습에서 많이 비추어진 인형입니다  

그것을 사면서 아이옷을 사려고 싸이트에 들어가는것도 얼마나 기분이 설레이고 좋던지

하지만 그 인형안고 옷입히면서 놀고있을 제 모습이 어떻케 보면 바보같기도 합니다

저도 한편으로는 그런데 남편이 보면 어떤기분일까요?

여러분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이렇케 해서라도 제가 아이갖고 싶다는맘을 표출해야 할까요? 바보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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