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이구요 제 남자친구는 21살 동갑내기입니다.
늘 연상만 사겨왓던 저는 타지역으로 이살오게되어서(완전시골 ㅜ경북의....)
제가 살던 지역사람들과는 거의 연락도 끊기도 금전적으로 조금 여유도 없어
주말에도 거의 방콕하고 그랫죠.
그러다가 읍에는 원래 여자들이 별로없어요
빈둥빈둥 남자들만 쫌잇지.
06년 9월에 꼬지먹다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안주다가 억지로 줘서
만나서 그 주위 친구들도 알게되고 이리저리 돼어서 지금 남자친구까지 알게됏습니다.
저는 혈액형은 오형이구요
스킨쉽 보다는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들을 더 좋아해요
제 남자친구는 a형이구요
저는 부모님 따로 저 따로 따로 삽니다.
저혼자 사는집에 남자친구가 사귀고 1주일정도쯤 가자고 억지로 조르더군요
전 남자를 집에 데려오는게 솔직히 이미지상 소문도 그렇고 안데려올랫는데
자꾸 떼쓰는 바람에 데리고 오고 그냥 오란말안해도 매일같이 같이있고
가끔 자기집이 하우스를 하는데 일할때빼곤 동거동락 하엿죠.
정말 아니다 싶엇는데 어쩔수 없이 ㅜ
1월 21일 부터 시작됐구요.
만나면서 제가 첨부터 잠자리는 안된다고 그랫는데
사귄지 1주일 좀 지나서 하게되엇어요 ㅜㅜ
정말 너무 싫고 안할꺼라 그랫엇는데 실망도 컷어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네번 자꾸자꾸 거의 맨날 하게되엇어요
저는 거의 경험이 없어요 연애경험은 많지만 성경험은..
제가 좀 보수적인 편이라서요
매일 그래요 잘때 브래지어 벗고 자라고 ㅜ
전 솔직히 부끄럽고 저도 제 지킬거 잇어서 자꾸 만지작 거리는것도 싫고 그래서
짜증내고 머라하는데도 억지쓰는바람에 그게 잘안되서
매일 거의 만지는데 너무 싫고 나는 회사 다니는데 잠도 잘못자고 걔 손놀림때문에 ㅜ
제가 무지 예민하거든요.
매일같이 180일간을 그런생활이 반복되엇는데
그 중에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다 잇고
전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매일 같이잇고 그러는데 가끔씩 제 남자친구는
폰도 끄고 저 화나게하고 자기혼자 친구들하고 놀고오고 막 그래요.
완전 전 섭섭하잖아요 ㅜ전혼자고
쟈기는 나 질릴만하면 친구들 보러가는것같고
제가 첨부터 저히집 오라그런것도 아니고
지발로 지가 와놓고
할짓 못할짓 다해놓고 ㅜ
제 차도 잇는데 제차도 ㄱㅓ의 이 아이가 타고다녓구요
저도 얘도 생긴건 반반합니다.
안꿀릴정도로 (욕은죄송 ㅜ실감을 위해서..)
계속 제차 타고 다닐때까지 정말 잘햇어요
저밖에모르고 정말 저한테만빠졋다고 생각햇조.
제남자친구집은 버스가 시간마다 몇대씩잇고
거의 버스타는데 제차로 움직엿거든요ㅕ ㅜ 편햇겟죠.
그러다가
5월쯤제 남자친구 삼촌이
차를 그냥 줬어요
좋은건 아니지만 ㅜ
그차 생긴날 딱 저랑 싸웠어요.....
저랑 말다툼 햇는데 딴날같음 그냥 풀어주고 저랑 같이 주말이고 하니깐
놀생각하고 어디가도 같이 갈라고 할텐데
딱 문닫고 나가선 ㅜ 전화도 안받고 저 울리고 나가놓고
그차에 친구들이랑 막 다 타고
재밋게 놀로 다니더군요....
화가너무낫죠 ㅜ
그러다 잠수탓어요 그애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엿어요 ㅜㅜㅜ
어떻게 보면 절 좋아하는것 같은데
한번식 저렇게 제가 상처받을거 알면서
연락 안되고 하면 미치는거 알면서
저한테 저런식으고 하는지 ㅜ 왜그러는지..
그래노코 제가 싸우면서 헤어지자 하면 좋아한단말 이런말ㄷ듣고 싶기도하고
붙자브면 나 좋아하겟구나 평소에 표현을 안하니깐....
그래서 하는데 첨엔 붙잡더니 나중에는 7번정도 자기입으로도 헤어지자하더군요 ㅜ
남자입에서 저정도면 휴...
오늘은 또 회사 땡땡이치고 짤릴지도 모르면서
지친구들 태워가지고 일자리 알아보러갓네요 ㅜ
회사 안가고 지친구들 태우고 돌아다니네요 종일 그래서 사장님이 쟤한테 그만두라 그런거같아요.
친구들말론 그래요
여관비 안들고.
차 없엇을땐 교통편하고.
지친구들 솔직히 돈잇고 이런애들없으니깐 빈둥빈둥보단
여자는 만질수잇고 지 하고싶을때 할수잇고 하니깐 지 머리 판단으로
머리 굴려서 나랑 잇엇던거고
꼭 나 힘들고 이럴때 옆에 없엇던 그런거 보면은 무책임하고 왠지 이용하는거라고..
첨엔 제가 이지역 사람들 사이 다 좋앗거든요
이애 친구들하고두요 ㅜ
그런데 그사람들하고 쟤가 이리저리 사이나빠지면서부터
이애가 점점 저랑 한 약속도 다 깨고 저 바람맞히고
주위에선 다 헤어지라그러고
애가 웃는인상이 아니고
점보러 가도 헤어지라그러고
그런데 어케보면 애가 불쌍하고 ㅜ 나없이 잘지낼거 생각하면 화도나고
이애랑 햇던거 솔직히 그런것도 좀 내가 막 몸도 아깝고 이래요..
무조건 뭔일 잇으면 지친구들 편부터 들고 내편 제대로 한번도 들어준적 없는앤데..
제가 외롭다보니 정이많이들엇나봐요
전 항상 방글방글 밝앗는데 이아이 만나고 돌아다니는것도
약간 쑤그러들고 제자신이 막 이상하게 초라해보여요 ㅜ
이율 모르겟어요....
휴..
항상 당당하게 밝고 그랫던게 저엿는데
욕하지마시구요..
저 이상하게 보지 마시구요..
헤어져서 그냥힘들겟지만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참고 지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애옆에 계속잇는게 좋을까요...
그저께 토요일날도 ㅜ 저랑 무지 싸우고 와가지고서는
저보고 막 하고싶다고 그러고 하고나서
좀 잘해주는듯싶더니
그날저녁부터 지친구들하고 놀면서
저는 잠도못자고 밤새 기다리게 만들면서
전화한통 안받고 문자도 다 쌩까고 그러더니
어제 밤에서야 연락와서 다시 제가 빌어서
자존심 버리고 ㅜ
사귀기로 햇는데
잘한대노코 행동이 같애요 어쩜좋죠 ㅜㅜ도와주세요.....